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24-33호)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신협 131-016-310697 농협 351-0466-9027-73
신한 140-009-430180 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하나 178-910029-24704

안녕하세요.

이번 신협 사회공헌재단에서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더불어사는사람들 단체에서. 추천 하여주셨서 우리에게는. 너무큰 100만원의 귀한 무상지원과 함께 더불어사는사람들에서 무이자대출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었던 수원의 다섯아이맘입니다.

 

이 귀한 기회를 추천해주시고, 진심으로 믿고 응원해주신

더불어사는사람들 이창호 대표님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나누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다섯 아이의 엄마로, 사업 실패와 코로나 시기의 실직 이후 마지막 살기위한 선택으로 파산면책을 받고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생활비와 공과금, 아이들 양육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아이들에게만큼은 희망을 보여주고자 사회복지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번 무이자대출 때에는 제가 필요했던 금액과 조금 차이가 있었고,

혹시 더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포기 아닌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제 상황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이번에 이렇게 큰 도움까지 주셔서 정말 가슴 깊이 감동했습니다.

더불어사는사람들의 따뜻한 배려와 세심한 관심은

저와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습니다.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무이자대출로 도움 주신 더불어사는사람들 신의를

결코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만기 전에 꼭 상환하겠습니다.

그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성실하게 살아가며

저 또한 언젠가 누군가에게 같은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도움이 아닌,

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희망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이 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아이들에게도 나누는 삶의 가치를 가르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믿고 추천해주신 더불어사는사람들 단체와

그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을 전해주신 신협사회공헌재단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받은 사랑만큼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

세상에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