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 아이 기숙사비용 문제로 상담했던 엄마입니다.
솔직히 진짜될까? 이게 가능할까?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여러번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관계자님과 통화후에 서류준비하고 팩스전송하는 순간에도 여러 마음이 교차했어요.
서류받았다는 말씀과 함께 통장으로 바로 입금해주신 대출금..
참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이외엔 드릴말씀이 없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지방에사는..
어디가서 천원짜리 한장 빌리지 못하는..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못하는..
이 소심한 엄마에게 이번에 지원해 주신 대출금은 저에게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기숙사비 비록 일부지만 예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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