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로 인하여 비대면 줌으로 화상회의를 하였다

이계문님  서민금융진흥원장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주관으로

서민금융전문가 간담회를 줌으로 개최하였다

위원장 인사말씀이후에

유재욱 본부장님 서민금융진흥원  ESG경영및 고객서비스혁신 추진성과 소개

정순호 본부장님 신용회복위원회 디지털혁신을 통한 ESG경영성과 소개

토론순으로 진행

 신복위  기획조정부 민영안 부장님이 준비에 수고를 하였다

이코노믹리뷰 기사보도   https://news.zum.com/articles/72750865?cm=share_link&tm=1640256721789

기사에 보도 않된내용을 기록함

이창호 대표는 제도권에서 대출거절자에 대한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소액대출 추진및

신용회복을 6회 이상 미납없는분이 그이후에 신복위 대출받을때 연체라는 이유로

신용대출 거절을 서울보증보험과 논의하여 대출금액을 줄여서 대출을 시행을 촉구하였다

사채는 흔히 30.20 이라한다

30만원을 1주일간 빌리고 이자가 7일에 20만원

말도 않되지만 현실이다 물론 경찰.금감원에 신고하면되는 하는 생각은 현실이 모르는 일이다

이에대한 대책을 서금원이 소액대출을 해야한다

ESG 경영에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이지만 우리 더불어사는사람들은 2012년 7월 부터 비대면 대출을 실시

하였고  1차 대출서류에는 대출약정서.개인정보제공동의서.주민초본(주민번호뒤자리삭제후).가계부등을

팩스로 받어서 대출진행을 하였지만 팩스를 보내려면 읍면동이나 문방구등에서 또한 시간이 소비가 되므로

2차로 추가 대출을 받을때에는 핸드폰 문자로 주고 받으며 종이는 4장에서 1장으로 줄어들어 이미

더불어사는사람들은 나름 ESG경영에 동참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