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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의 손길

  • 글쓴이 : 달려보자
  • 날짜 : 2020.07.29 13:01
  • 조회 수 : 474

 코로나사태로 저역시 실직과 일용직따라 지방까지 왔는데 여기서도 일이 끝여 생활이 막막 했는데 전에 메모해두었던 더불어하는 사람들 이란 곳이 생각 나서 몇일을 망설이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면식도 없고 기댈곳도 망막했는데 상황들어주시고 몇번에 통화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저역시 이런곳을 잘몰랐기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드려야 될지 힘들었는데 제 이름 석자로 제 고민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모라 말로 설명할수없는 고마운과 민망함이 교차했습니다 상환도 편하게 하면 된다고 저를 위로해 주었습니다 

이 고마움 반드시 잊지않고 보답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몰라도 언젠가 여유가 되면 저도 도움을 드려야 겠단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야 겠다 마음가짐을 합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을일로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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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안녕하세요. 일은손에 안잡히고 대출상환일은 다가오고 막을돈은 턱없이 부족하고. 그러다가 여기를 알게 됐습니다. [1]

명준민준아빠 2021.03.25 1728
377 사채고금리 일수전화만 빛빌치는시기에 이곳을알게되어 무이자로 이런대출을하게 도와주셔서 금액을떠나 마음이든든해졋습니다 정말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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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 2021.01.12 1057
374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 사정을 들어주시고 대출해주셔서 어제 공과금 내고 남은돈으로 쌀이랑 계란 사서 아이들 따뜻하게 밥 해주었어요.

똥글이맘 2021.01.12 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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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2021.01.11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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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선물 2020.12.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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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혀니 2020.12.14 1639
369 감사합니다.

Lovein 2020.12.10 550
368 진정 진심 감사드립니다.

꼬난 2020.12.03 565
367 진정 더불어 산다는것을 느끼며 몇자 적어올립니다. 더불어사는 사람들에 글을올렸습니다.설마 제가..설마 제게..그런데 현실이 되었고.가진것없는제게는 하늘에서 내려주신 동앗줄이엇습니다.너무 감사드리고 열심히 갚아나가겠습니다.

비니타기 2020.11.29 873
366 희망의 빛을 주신 더불어사는사람들 너무나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란비 2020.10.15 726
365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 기회가 저에게 터닝포인트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나쁜 마음 먹지않고, 잘 살겠습니다!! [2]

초록희망 2020.10.12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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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 2020.10.11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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