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음성으로, 누구에게도 말못할 어려움에 처해있었던 저의형편을 안스러워 여기며모든 편의를 봐주셨던 더불어 사는 사람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즘같이 사랑이 식어가고 빈곤한자들이 기피지 못하는 세상에 간단한 서류이외에 더 이상 묻지도 않으시고 필요를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와같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라 명하신 하나님의 비젼을 받는듯하여 마음에 큰 감동이 있었읍니다. 열심히 일하여 속히 상환하고 지속적으로 적으나마 후원하여 나도 물질로 돕는자가 되어야겠다 결심하며 감사의글을 올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