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
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어떤 식으로 써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아직 어린 나이이고 이렇다할 능력도 없는 나이이기에 돈을 마련하기가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알게 됐고 답답한 마음에 사연이라도 적어보자 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도와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이라는게 참 중요하기도 하고
없어선 안될 존재이기도 하고 또 그만큼 사람을 우습
게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제게 닥친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걱정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습
니다.
하지만 우연히 알게된 이곳.. 얼굴도 모르고 저에 대한 정보조차 없으신데도 믿고 도와주신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와주셨기에 제가 마음 편히 있지만 도와주신것 보
다 저를 믿어주신 것이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당장 대출금을 다 갚긴 힘들지만 차근차근 꼬박꼬박 열심히 노력해서 다 갚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어떤 식으로 써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드려요.
아직 어린 나이이고 이렇다할 능력도 없는 나이이기에 돈을 마련하기가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알게 됐고 답답한 마음에 사연이라도 적어보자 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도와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이라는게 참 중요하기도 하고
없어선 안될 존재이기도 하고 또 그만큼 사람을 우습
게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제게 닥친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걱정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습
니다.
하지만 우연히 알게된 이곳.. 얼굴도 모르고 저에 대한 정보조차 없으신데도 믿고 도와주신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와주셨기에 제가 마음 편히 있지만 도와주신것 보
다 저를 믿어주신 것이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당장 대출금을 다 갚긴 힘들지만 차근차근 꼬박꼬박 열심히 노력해서 다 갚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총 475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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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
감사합니다..!
|
리브가의창 | 2015.01.09 | 2552 |
54 |
어려울때 도움을 청할곳이 있다는건 행복이었습니다
|
다람 | 2014.12.03 | 3363 |
53 |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침이슬 | 2014.11.21 | 3124 |
52 |
계좌번호.문의합니다
[1]
|
투별마미 | 2014.10.14 | 4325 |
51 |
Thank you ~~~^^
|
이쁜하마 | 2014.09.26 | 3657 |
50 |
잠시 행복을 주심을 감사함다.
|
천사나무 | 2014.09.02 | 3603 |
49 |
감사합니다....
|
션어뭉 | 2014.08.12 | 3662 |
48 |
정말 감사합니다 ~~
|
백향목 | 2014.08.06 | 3769 |
47 |
감사합니다ㅜㅡㅠ
|
네남자와식모 | 2014.08.04 | 4398 |
46 |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걸 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
유나 | 2014.07.08 | 5125 |
» |
감사합니다!!!!!
|
도희 | 2014.07.05 | 5605 |
44 |
정말너무너무큰도움얻었습니다..
|
울아들 | 2014.07.03 | 5566 |
43 |
믿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웃 | 2014.07.01 | 6272 |
42 |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으네 | 2014.06.30 | 5858 |
41 |
감사하게도 도움을 주셨어요
|
치즈머핀 | 2014.06.29 | 5786 |
40 |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튼튼이 | 2014.06.05 | 6976 |
39 |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
희망을 | 2014.05.31 | 7080 |
38 |
감사합니다..
|
진이맘 | 2014.05.26 | 7550 |
37 |
감사한마음으로...
|
옥잠 | 2014.05.09 | 7950 |
36 |
힘이되어준 더불어사는사람들 감사드립니다
|
디딤돌 | 2014.05.07 | 8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