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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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지난1/25일 에 착한대출 누계가 2012년 1월~시작하여 약 2년 1개월만에
218건을 대출하여 1억원을 돌파 하였습니다. 상환율93%
처음에는 대출받을분을 추천으로 소개받어서 1백만원을 대출을 하였습니다
약20건 까지는 추천으로 대출을 하다가 2012.6.19 동아일보와 SBS-TV 에
"세상엔 이런착한대출도 있답니다"에 소개가 되고나서는 대출문의가 폭발적으로
와서 홈페이지가 다운이 되고 전화가 불통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홈페이지 문의사항에 대출문의글이 엄청나게 올라오고 합니다
이시기 부터는 얼굴을 안보고 사연의 글과 전화통화로 대출을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연의글과,대출약정서,주민초본,통장사본으로 서류를 간소화 하였습니다
얼굴을 안보면서 이분들이 잘 상환을 한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출을 받을려고 하시는 분들은 희망을 가지고 문의도 하는데 저의가
기금이 턱없이 부족하여 대출을 해드리지 못하여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는분은 어머니가 기초생활수급자분으로 MRI를 촬영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대출을
해달고 요청을 하여 의사의 재능기부를 받어드려습니다.
2012년 1년간 36건 3,000만원을 대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3. 1.19 경향신문 1면.9면에 대문짝하게 보도되어 신용을 안타져도 상환율92%
전화가 불통이 되었습니다
경향각지에 계시는 신문독자들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귀하고.소중한 후원금이 취약빈곤으로 계신는 분들에 삶의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분들이 신용불량으로 대출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어느 누구 하나
쉽게 대출을 해주는 곳이 없다고 봅니다 사채는 너무 이자가 높고 잘못이용하면
가정이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하지요
나를 믿어주고 나를 인정해주는 착한대출입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100만원 미만으로 우선 생활비로,가게운영자금,학자금,공과금
임대료,임대보증금,병원비,이자부담등 다양하게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대출받은분들께서 추가대출을 원하고 계십니다 80%상환을 하시면 추가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분은 추가대출누계약 500만원 정도 됩니다 약18개월동안
서울 은평지역에는 구청과 협약으로 지역대출의 특혜를 드렸습니다
전북 익산은 (주)하림에서 기금을 후원하여 익산주민에게 지역의 특혜대출을 주고 있습니다
2013년 한해동안 6,060만원(164건) 대출을 하였습니다
특히 중요한것은 대출받은분들께서 조금씩 적립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큰역활을 하게되며
대출이외 필요로 하는 틀니,MRI,기면증 검사,쌀,PC,법률,생필품,장학금,난방유류비,등 필요한곳을
기부처와 연계하여 제공도 하였습니다.
어느분은 대출이 고마워 후원금,쌀도 내시는 분도 계십니다,
저의 사무실을 무상으로 대여 해주시고,사무집기,복사기등도 무료로 기부해주신 분도 계십니다.
지금까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져 노력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모든것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각별하신 마음과 대출받은분의 상환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해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소식은 대출건수1,000건 대출누계금액10억원은 모든분이 더불어 만들어 나가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