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월8일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재단 

실직자 모자가정에 병원비3백만원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더불어사는사람들(現:상임대표 이창호, 前:서울 중앙신협 감사)에서 2012년 부터 저소득자.저신용자 무이자대출을 받은 대상자분중에서 서민금융연구원(원장 안용섭)에서 실시하는 재무상담을 연계받게되어 남궁청완 가정경제주치의(現:사회적협동조합혜민서 이사장)는 재무상담 대상자중 대구시에 거주하는 이ㅇㅇ씨는 현재무직으로 금융권 대출이 않되어 어머니 병원비에 발을동동 거리고 있을때, 배원도 신협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신협사회공헌 재단을 통하여 병원비3백만원을 무상지원을 해주었다 이ㅇㅇ씨는 연계시켜주신 모든분에게 감사인사를드리며 이ㅇㅇ씨는 열심히 생활하여 나중에 나눔에 동참한다며 어머니 병원비 걱정을 덜게되어 사회가 아직 따뜻하다고 이야기를 말하다. 더불어사는사람들 무이자대출은 무담보.무보증.비대면.전국대상으로 금융과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대출금액은 30만~3백만원까지 무이자대출을 얼굴도 않보고 12년을 지속가능한것은 후원자와 높은성실상환(90%)으로 신용사회를 만들어가고있으며 성실상환을 하면 추가대출이 가능하며 복지지원으로 치과.MRI.가발.안경.교육.법률.재무상담까지 맞춤지원을 하고 있다 2012년~현재 까지 자료참조 이창호대표는 1978년 중앙조합 회보에 기고내용중에 "부모없이 살수 있어도 신협 없이 살수없다고 " 더불어사는사람들 설립에 신협초기 정신이 담겨져있다 신협에 1974년 부터 조합원으로 참여 하였기 때문에 무이자대출이 가능

이창호 상임대표 신협관련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