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351-0466-9027-73 신한 140-009-430180
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너무 큰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 하루열심히
  • 날짜 : 2022.11.10 17:34
  • 조회 수 : 592
  • 추천 수 : 1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혹시나 하고 답답하고 다급한 마음에 그냥 일단 해보자....  이런생각으로 

저의 사정를 다 적어서 올려 봤습니다...

전 충남에서 화물운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고가 나서 한달정도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영업용 화물차 같은 경우에는 자차도

안되고 차수리 기간동안 일도 못하게 되어서 정말

답답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일시작할때 자본없이 시작해서 매달 나오는 캐피탈 대출금 유류카드요금.....이번에는 도저희 해결할수 

없을거 같았습니다  아버지도 사업실패로 집도 힘든상태고 누구한테 도움 청하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글을올려고 자고일어났을때 대표님께서 연락이 오셧습니다 

통화를 하면서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시면서 

선뜻 저에게 50만원 이라는 돈을 저의 말을믿고 

내주셧습니다 어찌보면 50만원이란 돈이 작다고 느껴 지시겠지만 제가 금융권이 아닌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면서 창피도 하고 상처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더불어사는사람들에서는 절믿어주시고 흔쾌히 돈을 내어 주셨습니다 너무감사했고 감동도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저도 여유가 생긴다면 큰돈은 아닐지라도 꼭 저보다 힘들고 절실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도록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절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 수술비에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 시기 또한 지나갈 것이고 많은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알고 더불어 위기를 극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바른생각 2022.01.07 632
117 경남양산 사는 사람입니다..

노을사랑 2017.05.30 632
116 믿고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ㆍ

특별하너 2019.09.20 630
115 뜻깊은 어버이날 후원받음 file

수현하늘엄마 2023.05.08 625
114 눈물이나네요

안녕하 2021.12.27 621
113 우연히 찾은 기회.

다시일어서자 2020.09.29 608
112 추석이다가오는데~~ [2] file

열심히살아보자 2021.09.16 607
111 세상에 이런일이 다 있네요.

안녕하 2020.01.09 607
110 아무도 도움주지 않을때 먼저 손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인텔리 2018.09.02 607
109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통해 커다란 힘이되네요

다동이 2017.05.08 607
108 더불어 사는 사람들은 희망을 주는 사람들이다

뒤풀이 2017.05.24 606
107 착한대출 감사합니다

주카 2020.04.22 605
106 선뜻 도와주신다구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읍니다 어느누가 제 힘겨운 삶을 들어주겠는지요

인생 2019.02.12 599
105 안녕하세요 귀중한더움을 받고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게되었습니다

가을이 2018.10.24 594
» 너무 큰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열심히 2022.11.10 592
103 우연히 추적 60분을 통하여 이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급할때 도움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고구려 2019.02.13 591
102 대출도 받고 어깨에 근육이 파열되서 mri도 촬영도 무료로 연계하여주시고,치아가 없어서 보철치료도 치과를 소개받어서 무료해결 정말 감사합니다.

박윤식 2018.12.02 591
101 글쓰고 전화드리고 저에게 기회주시고 일자리까지 알아봐주셔서 저에게도 희망이 찾아온것 같아서

벼랑 2019.11.26 590
100 덕분에 아이 치료받게됐습니다.

일어나자 2024.02.14 587
99 따뜻하고좋으신분들이 많은세상입니다

보현짱 2022.10.20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