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는것은 쉽지않습니다

누구의 도움도없이  홀로 이 코로나시국을 견뎌나가는게  버겁고 또 버거울때 한줄기 빛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힘들다고 말할데도 없고 딱히 도움받을도 없어서 우연히 인터넷검색중 알게되어서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원금액을  떠나서 어려울때  단돈 만원도 도움받을곳 없을때 손내밀어주신 대표님께 감사와 감사를 드리니다

기사를 보면서 참 훌룡하신일을 하시는 분이시구나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그 도움의 주인공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어진일 열심히 하면서 성실하게 상환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열심히 상환을 해드려야 저처럼 어려운사람들에게 기회가 간다는것을 알기에 도움주시는 순간 더 정신을 바짝차리게 되었습니다

대표님  건강하시고 저도 열심히 살면서 물질이 안되면 무엇이든지 도움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