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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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안녕하세요.

집안사정이 너무 악화되고 제가 회생중인데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대출받아 집세등등 내고 악순환만 되고.

저희 어머니기 와이프에게 말도 안되는 부탁들로해서

와이프와도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그래도 자식이 있기에 우리어머니가 잘못한거니

정말지금 은 나름대로의 발버둥치고 겨우겨우 정신줄 붙잡고 이 악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내현재 가족은 지키고싶기에 ..

일은손에 안잡히고 대출상환일은 다가오고 막을돈은 턱없이 부족하고. 그러다가 여기를 알게 됐습니다.

너무다급하고 급한나머지 반신반의 제가 먼저 전화걸어 문의를 했어요. 정말 될까? 란의심을가지고. 착잡한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도 다행히도 대출이 가능해서 약간의 고민은 사라졌습니다.

정말 대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믿고 빌려주신돈 꼭필요한곳에 쓰고 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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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래도희망 2019.04.25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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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2017.09.18 1280
372 지옥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이때 대출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진 2021.01.11 1265
371 죽음을 생각할 상황이였습니다 여기는 대출을 해 주시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곳이라고 해야맞습니다. [1]

린맘 2018.10.05 1050
370 주민센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입니다^^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

손호영 2017.05.31 956
369 주민번호 뒷자리도 지우라고 하시고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고 의심이 갔지만 감사합니다

해피맘 2018.06.11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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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기일등 2017.01.31 956
367 좋은 인연은 삶의 희망을 줍니다

봉쥬르 2020.02.15 347
366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피 2017.02.08 1297
365 제목:묻,지,마, 대출에 감사합니다.

동해바다 2016.04.11 2834
364 제말을 흘려 들으시지 않으시고 백방으로 알아봐 주셔서 무료로 가발을 기증 받을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 늦은후기를 올립니다,

현삼남매 2019.04.01 536
363 제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가가 2014.02.14 11150
362 정말죽을때까지 잊지않고 꼭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엄마다 2018.06.07 666
361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으내 2019.08.02 442
360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잠시동안 2016.06.24 1707
359 정말눈물나게감사합니다. file

왕눈이8 2024.02.27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