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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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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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극심한 스트레스로 치아가 5개 빠지고 어금니 포함 2개의 치아가 많이 흔들리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금전적 이유로 치료는 우선순위에 밀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과 치과 원장님(서울이웃린치과)의 도움으로 급한 치료를 마쳤습니다.
사업실패 후 아이 수학 여행비, 코로나 정직으로 급한 생활비 등을 더불어사는사람들 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재무 상담과 개인회생 상담을 해주시고 신용회복위원회에 직접 전화까지 해주셔서 개인 워크아웃을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통화 가운데 치아가 부실한 것을 아시고 치과 치료를 알선해주셔서 급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치료비 중 건강보험 급여 항목은 보험으로, 개인 부담 항목은 무상으로 해주신다는 말씀, 치료 전 금연을 하였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아야 하기에 해야할 치료는 많았지만 흔들리는 치아만 치료받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첫날 방문. 대표님만큼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자상하셨습니다. 몇 년 만에 스케일링을 하고 흔들리는 치아는 치료가 안 되고 발치 해야 한다 해서 연기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말을 해보라 하시더니 빠진 앞니 대신 임시 치아를 만들어 주신다고 본을 뜨고 왔습니다.
한주 뒤 임시 치아를 끼고 잇몸 치료도 받았습니다. 3주차에는 잇몸치료와 시린 니를 때우고 치료를 종료하였습니다.
그동안 개인 부담 비용은 없었습니다.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제 열심히 돈을 모아 치아를 해넣을 목표가 생겼습니다.
더불어사는사람들의 수고 덕분에 미소를 찾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도움 주신 대표님과 치과 원장님, 그리고 친절하고 성의 있게 치료해주신 간호사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치아의 불편에서 자유로워졌으면 졸겠습니다.
더불어사는 사람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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