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
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무이자대출감사합니다. 코로나 위기를 넘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자리를 지켜주시고 이웃과 함께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글쓴이 : 바른생각
- 날짜 : 2020.05.04 22:38
- 조회 수 : 790
- 댓글 : 3
대표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4년전 부도와 회사정리의 휴유증으로 금융권 대출이 막히고 1원 한 장 융통하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막내아이 수학여행비 30만원이 없어서 낙담하고 있을 때 빛처럼 큰 은혜를 입었었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위기가 올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주시고 격려까지 해주셔서 나름 조금씩 자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몇 번의 급전이 필요한 시간이 있었지만 제가 혜택을 받으면 저보다 더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혜택을
못 받을거라 생각해서 전화기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한적이 많았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일이 끊기고 돈도 안돌아 다시 절망이 보였습니다. 노트북을 열었다 닫았다 잠을 설치다 결국 오늘 아침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1~2시간 안되셔서 대표님께서 감사하게도 연락주시고 대출해 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금융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같은 이웃을 위해 짧은 시간도 아닌 9~10년을 함께 하셨다니 너무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지금 은혜 갚는 길은 대출금 성실히 갚는 방법 뿐이지만 언제가 저도 꼭 후원자가 되어 받은 도움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대표님과 식구들 늘 강건하시고 10년 100년가는 법인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대표님께서 주신 도움과 은혜를 갚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1. 자금 위기가 닥치면 고민 만 하지말고 대표님께 적극적으로 연락을 드려 도움을 요청하자.
2. 도움을 받게 되면 감사하며 정말 열심히 살고 성실히 대출금을 납부하자.
3. 여기에 신용을 쌓자. 그래서 '더불어사람들'이 더 건강해지게 일조하고 보답하자. 그래서 언젠가 나도 후원자가 되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5 |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
션어뭉 | 2023.01.18 | 664 |
414 |
너무 감사합니다. 희망이 되었습니다.
[1]
|
짧은머리 | 2023.01.08 | 992 |
413 |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황금어장 | 2022.11.13 | 919 |
412 |
너무 큰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열심히 | 2022.11.10 | 587 |
411 |
착한대출 정말 감사드립니다.
|
sksks | 2022.11.09 | 1060 |
410 |
따뜻하고좋으신분들이 많은세상입니다
|
보현짱 | 2022.10.20 | 585 |
409 |
착한대출 더불어 사는 사람들
|
하나비 | 2022.10.18 | 1045 |
408 |
도와주세요 ㅜ
[2]
|
김경훈 | 2022.09.27 | 1551 |
407 |
컴퓨터 고장으로도움요청하자 즉시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러블리리베라 | 2022.08.22 | 854 |
406 |
고비를 잘 넘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삶 | 2022.08.17 | 985 |
405 |
두번째 감사의 선물
|
슈슈 | 2022.07.29 | 726 |
404 |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kspoi | 2022.05.04 | 824 |
403 |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밍밍이야 | 2022.05.04 | 572 |
402 |
착한대출에 병원비무상 지원까지 정말고맙습니다
|
나인맘 | 2022.04.30 | 1136 |
401 |
글 읽어주시고 대출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목수 | 2022.03.24 | 1271 |
400 |
아직 기댈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드려요
|
히블리 | 2022.03.22 | 658 |
399 |
아픈이를 치료받을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파란바다 | 2022.02.18 | 487 |
398 |
하늘에서 내린 한줄기 희망 국민신문고에서 소개받고알게됨
|
나미 | 2022.01.20 | 988 |
397 |
뜻밖의 입금이 훈훈한 감동을.....
|
구삼남매맘 | 2022.01.18 | 1193 |
396 |
값지고 귀한 선물
|
슈슈 | 2022.01.07 | 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