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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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착한 대출.. 정말 고맙습니다.

  • 글쓴이 : 파파스머프
  • 날짜 : 2019.05.14 17:07
  • 조회 수 : 935
  • 추천 수 : 1

사업체가 부도나고 거의 모든걸 잃다시피한 후 대리기사로 일하고 있는 40대 가장입니다.


아직 연체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신용대출은 꿈도 못꾸고 있는 상황이죠..


갑작스레 큰 지출이 발생해 버는 족족 잔고는 비어가고 공과금 납부조차 버거운 상황에서 우연히 알게 된


착한대출에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  중저음의 차분한 목소리로 응대해주시는 대표님에게서


몬가모를 기대와 포근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지인에게 대출 상황을 공유하는 확인절차가 끝나자마자 별말없이


30만원을 대출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주민센터에서 등본 떼고 팩스로 대출서류 받아 작성해서 다시 보내고...


그게 끝이였습니다. 별다른 복잡한 과정없이 빠른 시간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자도 없이 요즘 세상에


금액에 상관없이 선뜻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감동으로 느껴지더군요..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구나..


대표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실히 상환하고 더 노력해서 저도 추후에는 은 금액이라도 후원을 할 수 있는,


다른 힘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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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새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뚜이 2018.05.03 685
307 저의 마지막 2018년을 정말 궁핍하지 않고 돈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마무리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한 2018.11.23 687
306 아직은 우리나라 살만하네요.....

참을인 2017.08.30 690
305 살아가는데.희망을주신것 진심으로 감사합니당!!!!!!!!! [1]

김지혜 2019.06.05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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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2018.10.15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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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곰돌 2019.05.08 699
302 저에겐 심적으로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 도움의 손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하맘 2020.04.28 703
301 꼭 약속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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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힘내자 2023.02.06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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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혜영 2019.08.30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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