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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병원비 대출 승인

  • 글쓴이 : 프린스
  • 날짜 : 2019.04.05 22:00
  • 조회 수 : 1868

 어머니가  머리가 아프셔서 급히 돈이 필요해서 이곳에서 삼십만원을 빌렸읍니다

제가  장사를 하다가  망해서 회생이 얼마전에 끝나서 대출 받기가 힘들고

제가  나이가 있어서  정식 회사에 입사는 못해서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보니

인터넷에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급전도 알아봤는데  일주일 이자가 엄청 쎄서

한참 몇일동안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었읍니다

진짜로  사장님이 너무 좋은분 이라는것을 전화 통화로 알게 되었읍니다

이곳에 후기를 보면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앞으로  열심히 벌어서  얼른 대출을 갚고 여유가  좀되면  후원도 해보고

싶읍니다

아무튼 사장님 덕분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 잘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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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일어서자 2020.09.29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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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보자 2020.07.29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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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더불어 2020.07.06 840
352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SS011 2020.06.13 496
351 눈만 뜨면 돈걱정, 자면서도 돈걱정, 자나깨나 돈돈돈 돈걱정에 매번 선잠 자며 불면증이 심했고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랬는데 요즘같은 세상에 이렇게 조건없이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옴뇸뇸 2020.05.13 1049
350 돈이 급해서 인연이 되었던 더불어 사는 사람들 ...에서 저의 딸아이의 대학진로에대한 또 다른 고운인연을 만들어주셔서 또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정현 2020.05.10 741
349 무이자대출감사합니다. 코로나 위기를 넘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늘 자리를 지켜주시고 이웃과 함께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3]

바른생각 2020.05.04 796
348 저에겐 심적으로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 도움의 손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하맘 2020.04.28 711
347 정말감사합니다

찐찐 2020.04.27 394
346 혹시나 저에게도 기회가 올까 글을 남기기까지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설마 연락이 올까 라는 기대도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라 2020.04.26 805
345 착한대출 감사합니다

주카 2020.04.22 610
344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2020.04.18 418
343 무이자 착한 대출 정말 감사합니다

분홍공주 2020.03.25 847
342 귀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영통 2020.03.13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