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
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너무나도 힘들때 아무리 소리쳐도 메아리소리 조차 들려오지 않았지만. 저의 아픔을 여기선 들어주셨습니다.
- 글쓴이 : 윤호
- 날짜 : 2019.03.20 06:06
- 조회 수 : 522
독대를 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착한대출건에. 통화를 하여서. 적막한 저를 믿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금액을 떠나서 흔쾌히 제 아픔에 귀기울여주시고 도와주신거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너무나도 힘들때 아무리 소리쳐도 메아리소리 조차 들려오지 않았지만.
저의 아픔을 여기선 들어주셨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힘들었는데 선뜻 도움을 주셔서 조금의 부족한 생활비라도
융통할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정말 정신적인 고뇌를 겪어며, 살아가고 있지만 이번에 아직은 살아볼만한 세상이라는 걸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통해 새삼 느꼈습니다.
반드시 잘 상환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 |
세상의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향기225 | 2019.01.07 | 550 |
73 |
감사합니다.
|
Lovein | 2020.12.10 | 549 |
72 |
감사 드립니다^^
|
힘들당 | 2017.06.29 | 546 |
71 |
감사합니다~~
|
그린베베 | 2021.03.29 | 542 |
70 |
급한 시기에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eohh | 2019.03.13 | 539 |
69 |
덕분에 아이 치료받게됐습니다.
|
일어나자 | 2024.02.14 | 537 |
68 |
제말을 흘려 들으시지 않으시고 백방으로 알아봐 주셔서 무료로 가발을 기증 받을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 늦은후기를 올립니다,
|
현삼남매 | 2019.04.01 | 536 |
67 |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약하고 힘든 사람이 너무 많을 텐데 죄송하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
힘내세요 | 2019.02.12 | 535 |
66 |
희망♥사랑
|
블랙스타 | 2018.02.21 | 535 |
65 |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
희망... | 2019.01.24 | 530 |
64 |
감사한다는 말밖에..
|
해피맘 | 2018.07.31 | 528 |
63 |
너무감사합니다
|
쑤키야 | 2017.06.24 | 523 |
62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중국집 | 2023.04.04 | 522 |
» |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너무나도 힘들때 아무리 소리쳐도 메아리소리 조차 들려오지 않았지만. 저의 아픔을 여기선 들어주셨습니다.
|
윤호 | 2019.03.20 | 522 |
60 |
삶의 나침반을 선물받았습니다
|
꼬맹이97 | 2018.12.26 | 522 |
59 |
감사합니다
|
플라이 | 2018.01.09 | 519 |
58 |
어둠속의 한줄기의 희망의 빛...감사합니다.
|
찡이¹ | 2019.05.08 | 516 |
57 |
난로를 쬐면 몸이 따뜻해지듯, 나눔으로 인해 삶이 따뜻해짐을 배웁니다.
|
석부 | 2017.05.26 | 516 |
56 |
감사합니다
|
딸쓰리맘 | 2017.09.05 | 514 |
55 |
저한테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더불어사는사람들 ^^
|
힘내자~^^ | 2019.03.18 | 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