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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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너무나 급한 시기에 손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 이상 손을 빌릴 곳이 없었고 밤새 잠도 못자며 어떻게 할지 몰라 고민하였습니다. 정말 급한 순간에 돈이 없다는 것이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뉴스와 인터넷에서 보았던 기사들이 떠올랐고 급박한 마음에 새벽부터 전화를 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저에게 전화를 주셨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신 후 저를 믿고 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때 그 심정을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비록 전화로밖에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지쳐 그냥 쓰러지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아침은 다가오는데 아침이 오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햇빛은 밝게 빛나고 있는데 그 햇빛을 보지 못하는 제가 너무나 싫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햇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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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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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 2020.03.13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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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다시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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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비 | 2020.03.07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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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떠한것보다도 저어겐 큰 값어치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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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엄마다 | 2016.09.14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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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주시고 대출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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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수 | 2022.03.24 | 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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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전화드리고 저에게 기회주시고 일자리까지 알아봐주셔서 저에게도 희망이 찾아온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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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 2019.11.26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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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시기에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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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hh | 2019.03.13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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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일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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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앙 | 2018.03.26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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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도안하고 연락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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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혀니 | 2020.12.14 |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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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어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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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양말 | 2014.01.22 | 9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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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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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엠 | 2013.12.24 | 9026 |
368 |
꼭 약속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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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 2020.07.15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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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휘날리는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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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 2021.04.18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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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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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환 | 2016.08.08 | 1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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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걸 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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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2014.07.08 | 5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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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원해준 착한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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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6.04.09 | 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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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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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8 | 2024.04.25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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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를 쬐면 몸이 따뜻해지듯, 나눔으로 인해 삶이 따뜻해짐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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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부 | 2017.05.26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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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춥지만 세상은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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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날이 | 2018.12.15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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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거부했지만 믿고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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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씨 | 2021.08.06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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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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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 2019.11.25 | 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