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351-0466-9027-73 신한 140-009-430180
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 여자 23살입니다. 대출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유투브에서 대학생이 필요한 돈은 소액인데 고금리 대출을 받는 이야기가 담긴 내용과 힘든 분들을 위해 도와주시는 더불어사는사람들 재단이 있다는 것을 동영상을 통해 시청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생활비와 교재구입가 필요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 글을 적은 후 더불어 사는 사람들 재단에서 연락이 와서 대출을 해주신다는 말에 너무 감사하고, 부모님과 통화 후 30만원을 빌려주셨습니다. 무이자에 3개월로 나눠 갚기로 했습니다. 대학생이나 힘든 분들을 위해서 무이자 대출을 해주시는 더불어 사는 사람들 재단에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대학생이나 힘든 분들이 급하다고 고금리 대출 받지 마시고, 인터넷을 통해 잘 알아보시고 더불 어 사는 사람들 재단을 통해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세상에 무이자로 빌려주시는 더불어 사는 사람들 착한 재단이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돈을 빌렸으니 매달 갚아야 또 힘든 분들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는 책임감으로 저 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 열심히 갚으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더불어 사는 사람들 재단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서 꼭 상환해서 저나 다른 힘든 분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여학생이 쓴것을 더불어사는사람들이 올려놓은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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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7 저와 함께 치과로 가서 진찰받게 해주시고 틀니가 완성될때 까지 모든 편의를 제공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뮈라 말씀 드려야할지.......

홍냥 2019.05.18 515
316 저에겐 심적으로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 그 이상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 도움의 손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하맘 2020.04.28 703
315 저에게도 이런기회를 주시다니

한번만더기회를 2016.12.13 1131
314 저에게 희망을 주신...

희망이 2014.03.16 7647
313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눈송이 2021.01.10 720
312 저를 믿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더불어 2013.09.09 9439
311 저를 믿고 흔쾌히 대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맑은공기 2017.09.28 1029
310 저는 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하고있으면서 더불어사는사람들의 착한대출을 연계해드림

손호영 2016.11.26 1327
» 저는 대학생 여자23살 열심히 해서 꼭 상환해서 저나 다른 힘든 분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2019.03.09 1145
308 저는 새터민(탈북민) 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베리 2016.11.26 1186
307 저 같은 사람을 뭘 보고 대출해 줄까 하는 의심속에 이곳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쓰디쓴삶 2016.12.07 1486
306 재대출후기

친해지기일등 2017.07.07 1220
305 재대출 감사합니다

스카이붐 2023.11.08 1844
304 잠시 행복을 주심을 감사함다.

천사나무 2014.09.02 3580
303 작은 희망의 불씨

산마루 2018.12.06 418
302 작년 4월.. 저는 착한대출을 받은사람입니다.. [2]

살려주세요 2017.05.27 1312
301 잊지않겠습니다

행복3 2016.08.17 1319
300 잇몸치과치료(무료) 정말 감사합니다.

정낙영 2017.02.09 1695
299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전화를 드렸더니 얼굴도 본 적 없는 저에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믿고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고래 2019.11.26 755
298 인천사는 세아이맘입니다..

고맙습니다 2014.04.01 8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