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하루하루가 힘들고 숨막혔습니다.

남편은아파서 몇년째일을 못하고 있고

저혼자 일하면서 빚은생기지.. 독촉은 어마어마하지..

근데..  대표님께서 친절하게 이야기들어보시고 다방면으로

도움주시고..정말 너무너무 말로 형용할수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작은돈일수도있지만..

저에게는 30만원이 300만원보다가 정말 갚지도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아이원비도 해결을하고..

생활비로쓸수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받은도움 전부 하나하나 평생기억하면서 저도 남에게

아니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며.베풀며 사는 사람이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이세상에 사람이 힘들고 고단하고 죽고싶고 하지만..

이렇게 한줄기의빛이있고. 희망이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