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용직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달에 일을하다 다쳐서 한달 넘게 치료 중에 있습니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인데 일을 못해서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특히 이제 두번밖에 남지않은 개인회생 납입일이 다가와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더불어사는사람들께서 도와주셔서 잘 해결이 되었습니다.

연체가 두번 있었어서 이번에 납입을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선뜻 15만원을 납입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사고처리 합의를 잘해서 빠른 시일내에 변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처럼 따뜻한 봄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