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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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한부모가정으로 올해 중학생2학년 아들과 희망을 빛을 따라가고 있는 엄마입니다.
2017년 1월~3월쯤 정말이지~저희 모자에게도 혹독한 겨울바람이 찾아왔었습니다.
엄마의 무지함으로 빚만 잔뜩 진채로 사면초가에 놓여있었고 그걸 해결하고자 사방팔방 모든 도움과 해결방법을
찾았지만 돌아오는건 허탈함이었습니다. 어미가 되서 자식입에 넣어줄 음식조차 없었던 그 시간~누군가에겐 현실입니다.
그동안에도 살림이 넉넉치않아서 눈만뜨면 돈돈하던 생각이 이제는 기억조차 안나게끔 뼈져리게 아팠습니다.
정말 암흑끝까지 아무 생각없이 걸어가던중에 더불어사는 사람들의 아주 작지만 환하고 강한 빛을 봤습니다.
잘 상환하고 재대출을 신청했는데 그또한 도움주셨고 선물까지 주셔서 얼마나 죄송한 마음이었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누군간에는 코웃음치는 도움일지 몰라도 제게는 너무도 고맙고 삶의 재도전을 심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희망 잃지말고 화이팅합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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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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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 2017.06.05 | 680 |
277 |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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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엄마 | 2017.06.12 | 441 |
276 |
정말간절했는데..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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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믿음 | 2017.06.14 | 849 |
275 |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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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 | 2017.06.23 | 1543 |
274 |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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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키야 | 2017.06.24 | 523 |
273 |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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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당 | 2017.06.29 | 546 |
272 |
재대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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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기일등 | 2017.07.07 | 1220 |
27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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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 2017.07.08 | 562 |
270 |
감사합니다. 착한대출 후기~ 급전은 일주일에 40을 빌려주고 60을 받는것으로 대다수 시작이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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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무 | 2017.07.24 | 8399 |
269 |
전부다 거절할때 제게 처음 손내밀어준 곳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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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 2017.07.27 | 1105 |
268 |
너무너무감사하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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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 2017.08.16 | 552 |
267 |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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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공주님 | 2017.08.18 | 455 |
266 |
감사합니다 말로는표현이안되네요 잘갚고열심히살게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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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살자 | 2017.08.18 | 778 |
265 |
묻지도 따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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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공쥬 | 2017.08.18 | 1090 |
264 |
믿음하나만으로 도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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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파파 | 2017.08.22 | 751 |
263 |
아직은 우리나라 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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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인 | 2017.08.30 | 691 |
262 |
착한대출...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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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사 | 2017.09.01 | 1102 |
26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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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쓰리맘 | 2017.09.05 | 514 |
260 |
정말감사합니다.소액이지만 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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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 | 2017.09.06 | 905 |
259 |
지옥에서도 벗어났고...왜착한대출인지 알게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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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 2017.09.18 | 1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