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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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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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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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정말 힘든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정직한사람
  • 날짜 : 2017.04.07 18:46
  • 조회 수 : 1662
  • 추천 수 : 1

안녕하세요. 이번에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통해 도움을 받게되어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이번에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급여가 2달동안 지급이 되지 않아 정말 막막했습니다.

여기 저기 대출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려 했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정말 단돈 만원이라도 빌리기 힘들더군요.

다들 여러 이유를 들면서 거절을 하기에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더불어사는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출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대출문의를 하면서 담당자님께 제 사정을 이야기 하니 여러가지 상황을 물으시고는 정말 감사하게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서류를 작성해서 보낸 후 다시 담당자님과 통화하여 바로 대출금 3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자금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조건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거절을 당하면서, 지치고 힘들었지만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같은 단체가 있다는 것에 삶의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도움을 받은 만큼 성실하게 상환하여 저와 같이 힘든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제 사정이 낳아지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꼭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통해 후원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싶네요. 

더불어 사는 사람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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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피 2017.02.08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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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선생 2023.12.02 1286
296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 사정을 들어주시고 대출해주셔서 어제 공과금 내고 남은돈으로 쌀이랑 계란 사서 아이들 따뜻하게 밥 해주었어요.

똥글이맘 2021.01.12 1286
295 글 읽어주시고 대출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목수 2022.03.24 1283
294 지옥에서도 벗어났고...왜착한대출인지 알게된 오늘..

굉장한 2017.09.18 1281
293 착한대출.. 정말 감사합니다. file

청년사업가 2016.09.12 1281
292 안녕하세요 대출후기입니다.

존경 2016.12.17 1279
291 더불어사는사람들최고에요^ ^

행복의선물 2016.08.17 1273
290 대출도 감사한데 무이자라니? 혹시나 하고 문의드렸는데 감사합니다 [1]

skykong 2020.07.22 1268
289 지옥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이때 대출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진 2021.01.11 1267
288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나오게되네요

세아이맘쓰 2016.10.12 1267
287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일 때,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은빛궁전 2016.11.08 1256
286 행복을 나누는 돈 덕분에 저는 이번에 좋은 기업에 취업을 했고 여기서 받은 은혜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wby74 2016.10.16 1250
285 희망대출이 싹이되어(^.^)

감자강냉이 2016.10.11 1234
284 감사합니다. 갑작스레 생활이 어려워져 힘들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믿고 대출을 해주셔서 뭐라 감사인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쉬인 2017.03.17 1227
283 재대출후기

친해지기일등 2017.07.07 1221
282 뜻밖의 입금이 훈훈한 감동을.....

구삼남매맘 2022.01.18 1220
281 정말 착한 대출이네요...너무 고맙습니다.

ks맘 2016.10.06 1218
280 오늘저는 죽다 살아났습니다! 오늘 아침 받은 30만원은 목숨값이였습니다

태양처럼 2019.07.19 1199
279 감사합니다.저희 형편이 정말로 힘들어졌습니다 [1]

분홍공주 2017.02.07 1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