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생활고에 생활비가 단돈만원도 없어서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조건없이 소액대출 해주셔서

덕분에 한고비 넘겼습니다

두번째고비가  나에게  또 찾아 왔습니다

아이가  다리를 접질렸는데 돈이없어서  몇일 병원에 못가고 있었는데 아이가 고통스럽워서 울길래

또 급한 마음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덕분에 아이는 기부스 하여서 지금은 치료 잘 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혜택 받아야하기 때문에

열심히 다 갚았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무조건없이 도움받았기에 저도 조금씩 얼마라도 후원 하겠습니다

"더불어사는사람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