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351-0466-9027-73 신한 140-009-430180
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제목:묻,지,마, 대출에 감사합니다.

  • 글쓴이 : 동해바다
  • 날짜 : 2016.04.11 16:21
  • 조회 수 : 2834

3,4 월은유난히 경조사가 겹쳐서 힘들다고 푸념을 하고 있던중 고1 재학중인 아들이수련회비,교복대금안내장을 임박하게 가져와 정말 난감해 하던 찰나에 언젠가는 필요할수 있겠다 싶어 잘 보관해둔 콩나물 신문(2015년12월 더불어사는사람들 기사보도)이 이렇게 징검다리 역활을 해줄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지 말입니다.

만원한장 빌리기 미안한 세상에 무이자,

무담보,무보증 으로 빌려주는 대출이 있다기에 급한 마음에 전화상담 통과하고 대출금이 입금 되기 까지 속는게 아닐까 대출이 성사 않될까봐 노심초사 하고 있는데 아들 수련회비 납부 마지막날 착한대출은 나에게는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를 만난것 처럼 기쁨의 도가니 였습니다.더불어사는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금융감독원 전화확인 할려고 했던점 이랑 주민등록초본-주민번호 뒷자지 지우고 보내는 거랑 팩스비 절감 하라고 알려 주셨던 모든 것이 지혜로운 말씀 이였는데 진실을 진심으로 받아 들이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사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훈훈한 마음에 깊은 감동 받아 더 열심히건강 지키며 이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 습니다.

 

ps: 다양각색한 후기 글들 중에 병원진료,치과진료 알선을 받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 역시 고액의 치과진료 라는 부담 감에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대출도 받고 치과진료까지 욕심을 부리면 않되 겠지만 말입니다만 도움을 받고싶

    습니다.

45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 막막햇던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아쿠아블루링 2019.02.21 555
376 정말 감사합니다~

보물세마리 2017.10.12 557
375 감사합니다.

Grace 2017.07.08 562
374 정말 필요한 도움에 감사합니다

징글이 2018.03.29 563
373 여름의 홀씨

곰선생 2023.06.30 563
372 안녕하세요. [1]

줌마디쟁이 2018.03.19 565
371 진정 진심 감사드립니다.

꼬난 2020.12.03 565
370 오늘 아침엔 처음으로 아침이 참 좋은 하루의 시작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큰 도움 정말 감사합니다 [1]

수선화 2019.12.04 569
369 사랑의 돌보심 사랑의 대출 눈높이복지지원 에어컨.pc,모니터 무상지원연계 까지 가족들도 외면하는 세상에 제가 마지막 의지처가 생긴거같아요 file

실로암 2019.06.02 570
368 2년만에 인사드립니다.

SB 2020.09.18 571
367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밍밍이야 2022.05.04 572
366 무너지않게 제손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자고 2023.03.27 572
365 정말 어려운 상횡에 도움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애들잘키우기 2019.08.06 576
364 벼랑끝에 몰렸을때 우연히 tv를 보고 알게..컴퓨터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컴퓨터까지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목 2019.04.28 578
363 덕분에 아이 치료받게됐습니다.

일어나자 2024.02.14 578
362 세상에 이렇게 좋으신 분들이 있다는게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질않네요.

grew01 2020.01.10 580
361 희망의고마움♡

블랙스타 2018.03.31 584
360 대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꼬맹이아빠 2019.02.22 586
359 따뜻하고좋으신분들이 많은세상입니다

보현짱 2022.10.20 586
358 글쓰고 전화드리고 저에게 기회주시고 일자리까지 알아봐주셔서 저에게도 희망이 찾아온것 같아서

벼랑 2019.11.26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