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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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여기에 올린 눈물겨운 글들을 보고
세상은 그래도 아직 아름답고 따뜻한 곳이 있다는 것을
느껴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IMF 때 사업의 부도로 인하여 소유하고 있던
부동산은 모두 헐값에 경매처분을 당하였고
그 후유증으로 가정조차 파탄이 나 쓸쓸히 혼자 살아가고 있는
68세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얼마전에 충치로 인하여 앞니가 뿌리만 남긴채 부러졌습니다.
어금니도 많이 상하고 패였지만 당장 보기 흉한 것은 앞니입니다.
근자에는 앞니로 인하여 우울증도 찾아온 것 같아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치과에 찾아가 상담을 하니
저의 처지로서는 감당이 되지 않는
고액의 비용이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어떤분이 소개를 해주셔서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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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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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타 | 2019.06.16 | 551 |
77 |
세상의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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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225 | 2019.01.07 | 550 |
76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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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in | 2020.12.10 | 550 |
75 |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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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당 | 2017.06.29 | 546 |
7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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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베 | 2021.03.29 | 545 |
73 |
급한 시기에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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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hh | 2019.03.13 | 540 |
72 |
제말을 흘려 들으시지 않으시고 백방으로 알아봐 주셔서 무료로 가발을 기증 받을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 늦은후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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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남매 | 2019.04.01 | 536 |
71 |
희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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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타 | 2018.02.21 | 536 |
70 |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약하고 힘든 사람이 너무 많을 텐데 죄송하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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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2019.02.12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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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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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19.01.24 | 530 |
68 |
감사한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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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 2018.07.31 | 528 |
67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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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 2023.04.04 | 526 |
66 |
어둠속의 한줄기의 희망의 빛...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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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¹ | 2019.05.08 | 524 |
65 |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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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키야 | 2017.06.24 | 523 |
64 |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너무나도 힘들때 아무리 소리쳐도 메아리소리 조차 들려오지 않았지만. 저의 아픔을 여기선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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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 2019.03.20 | 522 |
63 |
삶의 나침반을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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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97 | 2018.12.26 | 522 |
6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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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 2018.01.09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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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를 쬐면 몸이 따뜻해지듯, 나눔으로 인해 삶이 따뜻해짐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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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부 | 2017.05.26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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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함께 치과로 가서 진찰받게 해주시고 틀니가 완성될때 까지 모든 편의를 제공해주시고 도와주셔서 뮈라 말씀 드려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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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냥 | 2019.05.18 | 515 |
59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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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쓰리맘 | 2017.09.05 | 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