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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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작년에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통해서 제 조카가 엉망이던 치아를 치료받았습니다.그 당시에 제가 조카를 위해서 글을 올려 도움을 받았습니다.이렇게 다시 글을 올린건 그 당시에 조카보다도 제 치아상태가 더 안좋았는데 어린 조카가 받는 상처가 어른인 저보다 더 클거라고 생각해서 조카만 신청을 하였습니다.저는 어려운 형편에도 1년동안 열심히 모아서 치아를 치료할려고 했는데..작년 8월달쯤에 어머니께서 허리수술비에 도움을 드려고,10월달에 제 조카애들에 엄마인 여동생이 병원에 입원한지 하루만에 혼수상태에 빠져서 두달정도 중환실에 있다가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여동생이 입원해 있는동안에 병원비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어머니 수술비를 보태고 남은돈을 보탰습니다.그렇게 힘들게 모은돈을 어머니와여동생 병원비에 쓰고나니 어쩔수 없이 부끄럼움을 무릅쓰고 글을 올립니다.1,2년전에 치과를 간 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제 치아상태를 모르지만 대충 앞니가 썩어서 부러져 뿌리만 남아있고 윗니쪽에 심하게 흔들리고 음식을 먹을때 건들리면 통증이 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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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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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위한삶 | 2015.10.07 | 2295 |
77 |
고등학교 1학년 막내딸 수학여행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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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각 | 2016.10.27 | 1416 |
76 |
고금리 사채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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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 2015.10.21 | 4381 |
75 |
고금리 대출 금리인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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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 2016.09.23 | 1334 |
74 |
계좌번호.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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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별마미 | 2014.10.14 | 4280 |
73 |
경남양산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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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사랑 | 2017.05.30 | 632 |
72 |
겨울이라 일거리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급전이라는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 30만원을 빌려주고 1주일후에 50만원을 상환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금방 갚게지하고 쓰게되었는데 그게 현실처럼 되지 않게되어서 이자만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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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1004 | 2019.02.13 | 1427 |
71 |
개인회생 월15만원씩46회 납부 4회연체 위기에 대출받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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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 2018.03.26 | 1554 |
70 |
값지고 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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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 2022.01.07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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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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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zkem | 2013.07.13 | 10297 |
68 |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나오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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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맘쓰 | 2016.10.12 | 1267 |
67 |
감사합니다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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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남자와식모 | 2014.08.04 | 4360 |
66 |
감사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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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청년 | 2016.10.06 | 1192 |
65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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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베 | 2021.03.29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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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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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 2014.02.06 | 8673 |
63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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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 2016.05.23 | 1396 |
6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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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 2016.09.10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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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저희 형편이 정말로 힘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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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 | 2017.02.07 | 1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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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약하고 힘든 사람이 너무 많을 텐데 죄송하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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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2019.02.12 | 535 |
59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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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어뭉 | 2014.08.12 | 3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