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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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정말 죽고싶고 방법이 없을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춘천에 사는 애기엄마입니다 신랑이 철탑일하면서 월급이아닌 일당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는 둘째 임신중이라 일을 못하고 있는데 신랑이 겨울부터 다섯달동안 일이없어 정말 너무너무힘들었습니다 투룸 500 에45 월세 살면서 벌써 두달째 월세도 밀려있고 관리비및 공과금이 밀려 언제 쫓겨날지 언제 끊길지몰라 위태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신랑이 일을 갔지만 다음달에 돈이 나오니 그때까지 애랑 어떻게버틸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빚도많고신불자라 대출은 꿈도 못꾸었지요 혹시하는 마음에 문을 두드려본 더불어사는 사람들 정말감사합니다 의료쪽으로 도움을 주실려고 여기저기 알아봐주시고 아무조건없이30 만원 빌려주셔서 단 몇일만이라도 애기 먹을껀 걱정않해도 되겠어요 정말 막다른길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눈물이났습니다 이은혜 잊지않고 다음달에 꼭 약속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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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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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 2018.01.09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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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나침반을 선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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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97 | 2018.12.26 | 522 |
395 |
어둠속의 한줄기의 희망의 빛...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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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¹ | 2019.05.08 | 522 |
394 |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너무나도 힘들때 아무리 소리쳐도 메아리소리 조차 들려오지 않았지만. 저의 아픔을 여기선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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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 2019.03.20 | 522 |
393 |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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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키야 | 2017.06.24 | 523 |
392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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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 2023.04.04 | 524 |
391 |
감사한다는 말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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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 2018.07.31 | 528 |
390 |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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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19.01.24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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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약하고 힘든 사람이 너무 많을 텐데 죄송하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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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2019.02.12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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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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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타 | 2018.02.21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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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을 흘려 들으시지 않으시고 백방으로 알아봐 주셔서 무료로 가발을 기증 받을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 늦은후기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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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남매 | 2019.04.01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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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시기에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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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hh | 2019.03.13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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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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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베 | 2021.03.29 | 543 |
384 |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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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당 | 2017.06.29 | 546 |
383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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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in | 2020.12.10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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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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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225 | 2019.01.07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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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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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타 | 2019.06.16 | 551 |
380 |
너무너무감사하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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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 2017.08.16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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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희망의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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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타 | 2019.07.12 | 553 |
378 |
따뜻한 봄을 닮은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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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 2018.05.28 | 5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