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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행복을 주심을 감사함다.

  • 글쓴이 : 천사나무
  • 날짜 : 2014.09.02 12:13
  • 조회 수 : 3580
  • 추천 수 : 1

사회 적응 참 힘겨울거라 예상은 했었는데 ..

 

정말 힘겨운 사회 변한 사회네여..

 

너무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운데 제가 전에 알게된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통해 생활을 이어나갈 반찬비 버스비 등..

 

해결이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동행을 통하여 사회에 아름다운 소리가 넘치게

 

됨은 "더불어사는사람들"과 같은 주님의 기업이 있기에

 

가능하다 여기며 , 무이자,무보증, 무담보에 얼굴도 않보고  주님께 대한

 

신뢰가 아니면 안된다 여겨 하나님께 더 감사하였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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