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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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저의 지병인 비염이 악화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비가 150만원이라는데, 제가 가진 돈은 다 털어도 60만원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수술을 안하거나 연기할 수도 없어 고민하고 있던 중에, 우연히 지난4/6 일요일 아침에
CBS라디오 크리스천 매거진 초대석를 듣다가, 더불어 사는 사람들 대표님의 인터뷰 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무이자,무보증, 무담보에 심지어 얼굴도 안보고 대출 가능하다는 소개 말씀에 저는 한가닥 희망을 갖고, 이메일을 보내어 제 처지를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하루가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어, 거절당했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누군가로부터 제 휴대폰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 몇가지 사항을 확인한 후, 입원 며칠전에 다시 통화하면서 필요서류를 팩스로 보내드리자 제 계좌로 200,000원이 입금되어 왔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자기 배가 부르면, 남들도 다 배 부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입니다.
넉넉한 자에게는 일, 이십만원이 아무것도 아니나, 없는 자에게는 인생이 왔다갔다 할 수도 있는 금액 입니다.
외면하지 않고 저를 믿어주신 관계자 분께 다시 감사드리며, 도움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경북에 사는 어느 돌싱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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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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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하마 | 2014.09.26 | 3650 |
50 |
잠시 행복을 주심을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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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나무 | 2014.09.02 | 3598 |
49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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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어뭉 | 2014.08.12 | 3658 |
48 |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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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4.08.06 | 3764 |
47 |
감사합니다ㅜ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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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남자와식모 | 2014.08.04 | 4391 |
46 |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걸 하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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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 2014.07.08 | 5118 |
45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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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 2014.07.05 | 5598 |
44 |
정말너무너무큰도움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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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 2014.07.03 | 5562 |
43 |
믿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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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 2014.07.01 | 6267 |
42 |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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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네 | 2014.06.30 | 5849 |
41 |
감사하게도 도움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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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머핀 | 2014.06.29 | 5786 |
40 |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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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 2014.06.05 | 6968 |
39 |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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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 2014.05.31 | 7072 |
38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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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 2014.05.26 | 7544 |
37 |
감사한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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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 | 2014.05.09 | 7946 |
36 |
힘이되어준 더불어사는사람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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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 2014.05.07 | 8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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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말 로 감사드리다는말씀 밖에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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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이엄마 | 2014.04.26 | 9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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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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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기픈 | 2014.04.25 | 8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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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는사람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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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아들하나 | 2014.04.12 | 7936 |
32 |
인천사는 세아이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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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2014.04.01 | 8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