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게, 버는 것보다 나가는 게 더 많으니깐 언제나 적자더라구요.
특히 6개월전, 그 날은... 일수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볼 수 있는 건 다 알아봤었어요.
휴대폰은 밀려서 발신정지는 물론이고 이제 곧 수신정지될 처지였고
관리비도 너무 밀려서 전기까지 끊길 위험이었어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저 죽고 싶었어요.
마포대교에 앉아서 이것저것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사는게 더 이익일지, 아님, 죽는게 더 이익일지 생각도 했었을 정도면 말 다 했죠.
그렇게 두려움과의 사투를 벌이며 일수를 알아보다가 어떤 인터넷기사를 봤어요.
아무 조건도 없이 무이자,무담보,무보증으로 대출을 해준다는 기사.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요. 바로 사무실에 전화를 드렸고 은행대출보다도 더 쉽게 대출을 받았던 것 같아요.
관리비 1개월분이었던 14만원을 무려 제 사정만 듣고 간단한 서류 몇 가지와 함께!
와.. 짱이었어요. 진짜.
창피하지만 정말로 고맙게도 7개월동안 2만원씩 납부를 해서 완납했구요,
오늘 다시 신청(카톡으로 서류를 작성후 사진으로 전송)했는데.. 입금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조금전에 입금이 되었네요
이 무서운 세상엔 관리비가 웬수이지만 더불어사는 사람들 이란 사단법인 덕분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걸 다시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또 다시 완납하면 저도 또다른 후원자가 되어 뒤에서 돕겠습니다.
번창하세요 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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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대출을 받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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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 2014.01.25 | 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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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마운 하림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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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랑 | 2014.01.30 | 9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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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전에 받고 완납 뒤 다시 신청했어요(추가대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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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는대로 | 2014.02.03 | 11006 |
| 484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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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 2014.02.06 | 9050 |
| 483 |
"더불어 사는 사람들"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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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 2014.02.13 | 11025 |
| 482 |
제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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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 2014.02.14 | 11584 |
| 481 |
믿기힘든 대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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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 2014.02.15 | 9918 |
| 480 |
덕분에 저희 거할장막을 구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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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정 | 2014.02.18 | 10581 |
| 479 |
항상 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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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세 | 2014.02.23 | 9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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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희망을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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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 2014.03.16 | 8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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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살만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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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세상 | 2014.03.29 | 8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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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는 세아이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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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2014.04.01 | 8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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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는사람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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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아들하나 | 2014.04.12 | 8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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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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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기픈 | 2014.04.25 | 9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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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말 로 감사드리다는말씀 밖에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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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이엄마 | 2014.04.26 | 9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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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어준 더불어사는사람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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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 2014.05.07 | 8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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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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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 | 2014.05.09 | 8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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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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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맘 | 2014.05.26 | 7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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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는 사람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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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 2014.05.31 | 7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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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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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 | 2014.06.05 | 7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