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북에사는 30대남성입니다...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된 "더불어사는사람들"...
저는 생활이 너무어려운상황에 도움을받을수있는곳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돼어 메일을보냈습니다...몸이좋지않아 검사도받아야하는상황 이었거든요
그런데 메일을보내고 저녁에 더불어사는사람들 께서 직접전화를 주시어 제 사정을
들으시고는 도움을 주셨습니다 생활자금과 병원까지 알아봐주시어 제가 무료로 진료를받을수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이렇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받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이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수없을만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더불어사는사람들에서 하루하루 도움의 손길을 기꺼어 내어주시는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고요...
추운날씨에 건강에유의하시길 바라며 이만줄이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