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남 거제에 사는세아이 엄마 입니다 살다보면 정말통장에 단  돈만원 업을때가있 더라구요 애들  오년전 아빠 사업실패로 집형편이 안좋아 져어요 이리저리 빛 독촉 에다 통장 압류가 들어와서 들어와서 생활비 조차 업더라구요 거제도는 다기름보일러데 한드럼 넣으면 약28만원 이에요 애들아빠 월급으로 빛좀갚고 방값 내고 나면 생활 비가 거의 업어요 너무급한 나머지 인터넷 대출 도알아보고 이리저리 알아봐는데 사기만 당하고 아무런 희망 이 업었는데 우연치 안게 더불어사는사람들 이라고 방송 매스컴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하늘이 아직 우릴 버리지안아구나 하는 희망이 생겨 습니다 정말 넘고마워요  우리 막내가아이가 네살인데 이추운겨울날 따뜻한데서 지낼수있어 감사합니다  희망이 있어 넘 행복합니다 더불어 사는사람들이 잘 운영되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도와줄수 있기를 바람니다  덕분에 넘 따뜻한 겨울이 될 것같애요 감사하고 또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