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인데 주머니에 한푼도 없었네요..

그러던중..

알고 있던 다른 한부모 지인이 이런곳이 있다고

알려주어 어제 문자 드렸는데

거짓말같이 오늘 이렇게 바로 도움을 주실줄 몰랐습니다..

딸에게 설연휴에 고기도 사먹이고 맛있는 음식도 해먹이도록 하겠습니다..

글에서는 다 표현이 안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