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부에서 직원의 소개로 사단법인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려운형편에 이사를하게되어 생활이 힘든상황에

무이자 대출은 여름 소나기와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형편이 되는데로 성실하게만 원금을 나눠서 갚아도 된다하니

부담감도 없고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

턱높은 금융권 제도를 이용할수없는 저같은

소시민 약자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사회적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서

소외받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가지 좋은

사업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남을 도울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위 어려운 사람들에게

이런 좋은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알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