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처음 더불어사는사람들을 알게되고 몇번의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잘 다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하고 소중했던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내야할지 걱정가득이었습니다..
그러다 이 곳을 다시한번 떠올리게되었습니다.
30대가 되고 이 곳을 다시 한번 찾는다는게 많이 부끄러워 도움을 요청하면서도 그 때 그 사람이 저였다고 차마 말하지못했습니다.
제 걱정은 잠시, 글을 보자마자 전화를 주셔서는 어떻게 지냈냐고 안부를 여쭤봐주시고 흔쾌히 빌려주시겠다는 말에 왈칵 눈물이 났습니다..
나 그래도 아직 기댈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하고 이 은혜를 꼭 갚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됩니다.
저와 같이 세상 끝자락에 서서 위태로운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시는 더불어사는사람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소중한 돈 잘쓰고 잘갚고 또 저와같은 분들에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총 507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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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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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 2022.09.27 | 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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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고장으로도움요청하자 즉시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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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리베라 | 2022.08.22 | 1574 |
| 405 |
고비를 잘 넘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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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삶 | 2022.08.17 | 1648 |
| 404 |
두번째 감사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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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 2022.07.29 | 1268 |
| 403 |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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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i | 2022.05.04 | 1298 |
| 402 |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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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이야 | 2022.05.04 | 1076 |
| 401 |
착한대출에 병원비무상 지원까지 정말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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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맘 | 2022.04.30 | 1786 |
| 400 |
글 읽어주시고 대출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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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수 | 2022.03.24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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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댈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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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블리 | 2022.03.22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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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이를 치료받을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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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다 | 2022.02.18 |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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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린 한줄기 희망 국민신문고에서 소개받고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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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 2022.01.20 |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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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입금이 훈훈한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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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삼남매맘 | 2022.01.18 |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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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지고 귀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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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 | 2022.01.07 | 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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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비에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 시기 또한 지나갈 것이고 많은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알고 더불어 위기를 극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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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각 | 2022.01.07 | 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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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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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 | 2021.12.27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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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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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방디 | 2021.12.20 | 1251 |
| 391 |
두번째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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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 | 2021.12.09 | 1580 |
| 390 |
어려울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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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 | 2021.11.16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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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대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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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아 | 2021.10.28 | 1784 |
| 388 |
마음마저 풍성한 추석 맞이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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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삼남매 | 2021.09.16 | 13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