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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은손에 안잡히고 대출상환일은 다가오고 막을돈은 턱없이 부족하고. 그러다가 여기를 알게 됐습니다.
- 글쓴이 : 명준민준아빠
- 날짜 : 2021.03.25 16:28
- 조회 수 : 1959
- 추천 수 : 1
- 댓글 : 1
안녕하세요.
집안사정이 너무 악화되고 제가 회생중인데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대출받아 집세등등 내고 악순환만 되고.
저희 어머니기 와이프에게 말도 안되는 부탁들로해서
와이프와도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그래도 자식이 있기에 우리어머니가 잘못한거니
정말지금 은 나름대로의 발버둥치고 겨우겨우 정신줄 붙잡고 이 악물고 버티고 있습니다.
내현재 가족은 지키고싶기에 ..
일은손에 안잡히고 대출상환일은 다가오고 막을돈은 턱없이 부족하고. 그러다가 여기를 알게 됐습니다.
너무다급하고 급한나머지 반신반의 제가 먼저 전화걸어 문의를 했어요. 정말 될까? 란의심을가지고. 착잡한 마음도 들었어요
그래도 다행히도 대출이 가능해서 약간의 고민은 사라졌습니다.
정말 대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믿고 빌려주신돈 꼭필요한곳에 쓰고 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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