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 몇달동안 잘못된 저의 선택으로 사채를 써서 그걸 일주일에 한번씩 갚아나가느라 하루하루 정말 사는게사는게 아니었습니다. 식구들이나 어느 누구에게도 말도못하고 매일 후회하며 살았습니다. 며칠을 망설이다 어제 전화를해서 이사님과 통화하면서 안되더라도 그냥 속 시원히 얘기하고싶어서 다 얘기했습니다. 얼굴도 뵌적없는데도 정말 오랜 지인처럼 하소연도 들어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정말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믿어주시고 도와주신만큼 열심히 살며 잘 갚아나가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총 508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