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있는 미혼모예요...
둘째 임신하고 병원비 때문에 처음 대출을 받았었네요.
일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 기초수급비로 생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급비가 줄어 병원에갈 차비도 없는 상황이 되었버려서 너무 힘들 때 였어요.
자포자기로 인터넷 이곳 저곳 뒤지다 알게되서 3만워만 빌리겠다고 글을 썼었는데
전화로 이야기를 들으시고 흔쾌히 10만원을 빌려주셨어요.
그게 벌써 1년 8개월이 되었네요.
저는 그 때 부터 지금까지 생활비 부족할때 마다 대출을 하고 있어요
물론 상환도 꼬박꼬박 잘하고 있어요
가족도 없이 도움 받을 곳 없는 저 한테는 정말 고마운 분이세요
복 받으실 거예요
총 507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