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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병원비 대출 승인

  • 글쓴이 : 프린스
  • 날짜 : 2019.04.05 22:00
  • 조회 수 : 1941

 어머니가  머리가 아프셔서 급히 돈이 필요해서 이곳에서 삼십만원을 빌렸읍니다

제가  장사를 하다가  망해서 회생이 얼마전에 끝나서 대출 받기가 힘들고

제가  나이가 있어서  정식 회사에 입사는 못해서 돈이 급하게 필요하다보니

인터넷에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급전도 알아봤는데  일주일 이자가 엄청 쎄서

한참 몇일동안  인터넷 검색하다가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었읍니다

진짜로  사장님이 너무 좋은분 이라는것을 전화 통화로 알게 되었읍니다

이곳에 후기를 보면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앞으로  열심히 벌어서  얼른 대출을 갚고 여유가  좀되면  후원도 해보고

싶읍니다

아무튼 사장님 덕분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 잘 다녀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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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착한 대출.. 정말 고맙습니다.

파파스머프 2019.05.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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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타 2019.04.29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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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래도희망 2019.04.25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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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2019.04.18 1033
286 감사합니다

혜령맘 2019.04.15 470
285 ♥희망의 대출♥ 더불어사는사람들*착한대출*은 정말로 저에게는 삶의 마중물인 희망의대출입니다, 그리고 빨리 갚겠습니다!!

블랙스타 2019.04.11 824
284 절박한상황에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jh95 2019.04.07 776
» 어머니 병원비 대출 승인

프린스 2019.04.05 1941
282 정말 막막한 상황에서의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lim 2019.04.03 573
281 제말을 흘려 들으시지 않으시고 백방으로 알아봐 주셔서 무료로 가발을 기증 받을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너무 늦은후기를 올립니다,

현삼남매 2019.04.01 628
280 더불어 살자.. 누가 요즘세상에 이자도 않받고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다면 어느 누가 믿겠습니까? 힘들떄 정말 을 내밀때 그손을 잡아주셔서 다시한번 깊은 감사

천상 2019.03.29 770
279 정말 감사합니다.

경환 2019.03.27 456
278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나다 2019.03.21 494
277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너무나도 힘들때 아무리 소리쳐도 메아리소리 조차 들려오지 않았지만.   저의 아픔을 여기선 들어주셨습니다.

윤호 2019.03.20 559
276 저한테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더불어사는사람들 ^^

힘내자~^^ 2019.03.18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