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351-0466-9027-73 신한 140-009-430180
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우연히 더불어 사는 사람들 추적60분 kbs1-tv 이날프로그램을 접하고  ,이렇게  전화를 드려 큰 도움즐 주신  더불어 사는 사람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누가 요즘세상에  이자도 않받고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다면 어느 누가 믿겠습니까?  힘들떄  정말 을 내밀때  그손을  잡아주셔서  다시한번 깊은 감사와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또한 많은 도움은 않되지만,후원을  하고자합니다.  조그마한  작은 손길이 큰  결실이  되어  더 나은 더불어사는 사람들이란 회사가 게  번영되어, 다른 더 어려운 사람들까지  그 손길이 다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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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5 우연히 추적 60분을 통하여 이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급할때 도움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고구려 2019.02.13 676
214 추적 60분 대출사기를 보고 나서 이 단체를 알게 되어 30만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더불어사는사람들에게, 그 은혜를 잊질 않겠습니다.

안상빵상 2019.02.13 780
213 겨울이라 일거리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급전이라는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 30만원을 빌려주고 1주일후에 50만원을 상환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금방 갚게지하고 쓰게되었는데 그게 현실처럼 되지 않게되어서 이자만갑네요

행복1004 2019.02.13 1557
212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우연히 추적 60분을 보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메이플 2019.02.13 687
211 방송을통해 알게되어 급한자금30만원빌렸습니다 잘쓰고 빠른시일내에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의눈물 2019.02.19 957
210 추적60분을 시청하고 상담결과 대출을 받지못했지만 여러기관에도움을 받을수있다알려주셔서 동사무소 신청하고 도움결정되었다고 너무감사드려요

힘들다힘들어 2019.02.20 1013
209 막막햇던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아쿠아블루링 2019.02.21 653
208 대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꼬맹이아빠 2019.02.22 617
207 불법고금리사채로 피해를 보았으나 더불어사는사람들을 통하여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훈장 2019.02.24 1157
206 절박한상황에 도움에 손길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기스골드야 2019.03.06 512
205 저는 대학생 여자23살 열심히 해서 꼭 상환해서 저나 다른 힘든 분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2019.03.09 1245
204 급한 시기에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ohh 2019.03.13 648
203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돼지 2019.03.14 544
202 늘 감사합니다. 생활비대출에 치과 치료무료연계까지...

하나비 2019.03.14 875
201 덕분에 월세도 해결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1]

콩양 2019.03.15 1049
200 저한테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더불어사는사람들 ^^

힘내자~^^ 2019.03.18 569
199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너무나도 힘들때 아무리 소리쳐도 메아리소리 조차 들려오지 않았지만.   저의 아픔을 여기선 들어주셨습니다.

윤호 2019.03.20 558
198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시나다 2019.03.21 490
197 정말 감사합니다.

경환 2019.03.27 454
» 더불어 살자.. 누가 요즘세상에 이자도 않받고 무이자로 돈을 빌려준다면 어느 누가 믿겠습니까? 힘들떄 정말 을 내밀때 그손을 잡아주셔서 다시한번 깊은 감사

천상 2019.03.29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