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대출 두번 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했는데 갑작스레 오래된 치아 땜이 빠지는 바랍에 치아를 씌어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가장 저렴한게 35만원... 나머지는 45만원

부담은 되지만 치아라서 어쩔 수 없이 치료를 해야되는데 월급날은 멀었고 고민하던 차에 착한대출 더불어사는사람들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병원비로 쓰게 35만원을 빌려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빌려 줄 수 있다고 하시더니 병원비 어디에 쓰냐고

물으셔서 치아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드리니 병원비 지원해주시겠다며 35만원은 생계비로 대출도 해주시고 병원비도

지원 연계 해주신다고 기다리라고 하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쁜 하루였네요

언제나 늘 어려울 때, 급할때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 쓰고 잘 갚고 후원도 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항상 오래도록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