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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의 불씨

  • 글쓴이 : 산마루
  • 날짜 : 2018.12.06 22:07
  • 조회 수 : 549

안녕하세요 대표님.

늦께나마 후기몇자 올림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루 밥값도 않되는  돈일수있지만 또한 어떤 사람들은 단돈 몇백원이 없어서 배곱품과 절망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쩌면 인생을 잘못살아온 내자신을 원망하지만 그래도 삶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지치고 삶의 버거움을 느낄때  우연히 더불어 사는사람들을 접하게되었기때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말보다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않니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밀알이 될수 있도록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대표님과  몇번 통화는 하였지만 직원변동과 감사 관계롤 아직 뵙지를 못했내요.

2018년올해가 가기전 대표님과 약속한 부분은 꼭 지킬수 있도록 노력하여 조만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서울도 영하권의 날씨가 된다고 합니다.

겨울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마음으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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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희망의 불씨

산마루 2018.12.06 549
244 대출도 받고 어깨에 근육이 파열되서 mri도 촬영도 무료로 연계하여주시고,치아가 없어서 보철치료도 치과를 소개받어서 무료해결 정말 감사합니다.

박윤식 2018.12.02 740
243 저의 마지막 2018년을 정말 궁핍하지 않고 돈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마무리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한 2018.11.23 826
242 추운겨울날. 산타클로스 선물처럼 너무 감사한마음을담아서

나니333 2018.11.23 531
241 안녕하세요 귀중한더움을 받고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게되었습니다

가을이 2018.10.24 736
240 더큰 감사함을 표현할 단어가 없다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저는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현삼남매 2018.10.15 796
239 참.. 비참했는데 다시 하늘보고 살 힘을 얻었습니다.

슛돌이 2018.10.15 833
238 죽음을 생각할 상황이였습니다 여기는 대출을 해 주시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곳이라고 해야맞습니다. [1]

린맘 2018.10.05 1168
237 대학생 대출 후기

쥬드 2018.10.01 2431
236 대한민국에 이런 기관?이 존재한다는거에 너무나도 놀라웟고 정말 감사합니다.

재준이 2018.09.18 784
235 힘들고 어려울때 조건없이

하얀목련 2018.09.14 1154
234 진심으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진돌이 2018.09.04 557
233 아무도 도움주지 않을때 먼저 손 내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인텔리 2018.09.02 756
232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08.30 548
231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금동이 2018.08.20 597
230 감사합니다..

하늘천사321 2018.08.16 501
229 감사한다는 말밖에..

해피맘 2018.07.31 655
228 대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썬징 2018.07.06 1002
227 사람 대 사람으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상해씨 2018.06.19 935
226 다시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2018.06.17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