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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희망의 불씨

  • 글쓴이 : 산마루
  • 날짜 : 2018.12.06 22:07
  • 조회 수 : 549

안녕하세요 대표님.

늦께나마 후기몇자 올림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루 밥값도 않되는  돈일수있지만 또한 어떤 사람들은 단돈 몇백원이 없어서 배곱품과 절망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쩌면 인생을 잘못살아온 내자신을 원망하지만 그래도 삶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지치고 삶의 버거움을 느낄때  우연히 더불어 사는사람들을 접하게되었기때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말보다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에게 베풀어주신  않니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밀알이 될수 있도록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대표님과  몇번 통화는 하였지만 직원변동과 감사 관계롤 아직 뵙지를 못했내요.

2018년올해가 가기전 대표님과 약속한 부분은 꼭 지킬수 있도록 노력하여 조만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서울도 영하권의 날씨가 된다고 합니다.

겨울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마음으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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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1004 2019.02.13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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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빵상 2019.02.13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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