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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날. 산타클로스 선물처럼 너무 감사한마음을담아서

  • 글쓴이 : 나니333
  • 날짜 : 2018.11.23 13:12
  • 조회 수 : 445
  • 추천 수 : 1
어느한군데 도움요청할곳없는 저에게
선뜻손을 내밀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당장 월세를 내야하는데 정말 막막했습니다
추운겨울날. 산타클로스 선물처럼  너무감사하고 저도 하루하루 열심히 더노력하여
언젠간 후원도하겠습니다 
너무너무감사드리며 성실히 상환잘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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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5 믿어주시고 행복주셨네요!

하얀목련 2019.02.02 788
254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돈 만원 구하기도 힘들었구요. 도와줄가족 하나 도와줄 사람단한명도 없었습니다. 도와 달라 살려달라 사정해도 도와줄곳은 없었습니다..

효진아빠 2019.01.28 1496
253 감사합니다..

규태 2019.01.24 518
252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희망... 2019.01.24 597
251 신용이 불량이지 양심은 불량이 아닙니다

더불어 2019.01.22 1156
250 아직 세상의 따뜻함을 느낀 계기가됬었고 다시한번 살아갈 힘을 얻었네요

전도자 2019.01.21 526
249 세상의 빛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225 2019.01.07 613
248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윤이 2018.12.27 526
247 삶의 나침반을 선물받았습니다

꼬맹이97 2018.12.26 618
246 날은춥지만 세상은따뜻하네요

나나날이 2018.12.15 534
245 작은 희망의 불씨

산마루 2018.12.06 489
244 대출도 받고 어깨에 근육이 파열되서 mri도 촬영도 무료로 연계하여주시고,치아가 없어서 보철치료도 치과를 소개받어서 무료해결 정말 감사합니다.

박윤식 2018.12.02 667
243 저의 마지막 2018년을 정말 궁핍하지 않고 돈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마무리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한 2018.11.23 776
» 추운겨울날. 산타클로스 선물처럼 너무 감사한마음을담아서

나니333 2018.11.23 445
241 안녕하세요 귀중한더움을 받고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게되었습니다

가을이 2018.10.24 661
240 더큰 감사함을 표현할 단어가 없다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저는 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현삼남매 2018.10.15 733
239 참.. 비참했는데 다시 하늘보고 살 힘을 얻었습니다.

슛돌이 2018.10.15 781
238 죽음을 생각할 상황이였습니다 여기는 대출을 해 주시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곳이라고 해야맞습니다. [1]

린맘 2018.10.05 1113
237 대학생 대출 후기

쥬드 2018.10.01 2339
236 대한민국에 이런 기관?이 존재한다는거에 너무나도 놀라웟고 정말 감사합니다.

재준이 2018.09.18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