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351-0466-9027-73 신한 140-009-430180
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정말 힘든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정직한사람
  • 날짜 : 2017.04.07 18:46
  • 조회 수 : 1730
  • 추천 수 : 1

안녕하세요. 이번에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통해 도움을 받게되어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이번에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급여가 2달동안 지급이 되지 않아 정말 막막했습니다.

여기 저기 대출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려 했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정말 단돈 만원이라도 빌리기 힘들더군요.

다들 여러 이유를 들면서 거절을 하기에 정말 막막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더불어사는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출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대출문의를 하면서 담당자님께 제 사정을 이야기 하니 여러가지 상황을 물으시고는 정말 감사하게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서류를 작성해서 보낸 후 다시 담당자님과 통화하여 바로 대출금 30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자금이 조금 더 필요하지만, 이렇게 특별한 조건 없이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거절을 당하면서, 지치고 힘들었지만 더불어 사는 사람들과 같은 단체가 있다는 것에 삶의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도움을 받은 만큼 성실하게 상환하여 저와 같이 힘든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제 사정이 낳아지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꼭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통해 후원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싶네요. 

더불어 사는 사람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4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잊지않겠습니다.

오천사 2017.05.17 711
174 더불어사는사람들~정말 단비같은 희망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줌마디쟁이 2017.05.08 730
173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통해 커다란 힘이되네요

다동이 2017.05.08 692
172 세상엔 이런일도 있답니다

더불어 2017.05.05 854
171 정말감사합니다 희망을선물해주셔서

나인맘 2017.04.28 776
170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초록나무 2017.04.08 1007
» 정말 힘든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직한사람 2017.04.07 1730
168 처음에 생활고에 생활비가 단돈만원도 없어서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조건없이 소액대출 해주셔서 덕분에 한고비 넘겼습니다

모닥불 2017.03.28 1606
167 착한 대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비 2017.03.20 1119
166 감사합니다. 갑작스레 생활이 어려워져 힘들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믿고 대출을 해주셔서 뭐라 감사인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쉬인 2017.03.17 1247
165 절망속에서 한 줄기 희망을보다

워모 2017.03.06 1082
164 우선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청춘 2017.02.27 1113
163 뉴스기사 보면서도 너무 멋진일을하시고 있다고 생각했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들었는데

렁이 2017.02.17 1188
162 만 원도 빌리기 어려운 현재 사회에서 무이자로 큰 돈을 빌려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맑음 2017.02.15 1856
161 잇몸치과치료(무료) 정말 감사합니다.

정낙영 2017.02.09 1727
160 안녕하세요.우선새해복많이받으시길바랍니다.

내일을보고살고싶습니다 2017.02.09 1081
159 따뜻한 희망의 손길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개꽃 2017.02.09 1024
158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피 2017.02.08 1349
157 감사합니다.저희 형편이 정말로 힘들어졌습니다 [1]

분홍공주 2017.02.07 1250
156 안녕하세요 현재는 제 삶의 큰 원동력이되어 하던 알바도 더욱더열심히 하게되었습니다

3345 2017.02.06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