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30 사단법인 더불어사는사람들은 창립7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금융소외계층.빈곤계층에게는 한가닥의 희망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다

신용사회에서 신용은 매우 중용하다. 금융기관은 미래예측을 하고 돈을 신용이

우수한 사람에게 대출하며 그렇치 못한 경우는 대출이 않되어 대부업등에서

연24% 대출을 받거나. 아니면 이마져도 대출이 않되어 불법고금리 사채를

이용을 해야 한다

더불어는 무이자.무담보.무보증.비대면.전국대상으로 1차에 30만원을 대출하며

상환실적에 따라 대출액이 증가되어 최대1백만원까지되며 상환후에는

계속대출이 된다 어는 여성분은 약5년동안 40회에 걸쳐 대출누적1,255만원

되다 상환후에 다시 재대출을 받고 계신다 어는분은 30만원을 대출을 해드렸지만 약6년동안 전혀 상환이 않되며 연락두절도 있었다.

그러나 대출이용자 절대다수가 잘상환하여 85%정도의 상환을 하고 있어서

무이자 대출사업이 지속가능하게 되었다. 지속가능의 원인을 분석하면

무보수자원봉사.합리적인경영.임원.후원자.대출이용자가 계셔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약6년8개월동안 대출누적/6억2천만원, 대출건수/1,830건, 상환금액/4억5천2백만원 선순환금융으로 생산적인 복지가 이루워 지고 있다

이용자분들에게 이용에서 참여까지 라는 슬로건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더확산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까지 하는있는 금융복지를 실천하고 있으며

포용금융을 하고 있다 믿어주고.인정해주는 자손감을 심어주며.자립의지를

심어주고 있다.

복지지원은 치과.MRI.치료.과자.쌀.의류.신발.법률..난방등유.PC.모니터등 다양하다. 

눈높이에 맞는 금융복지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대출대상조건으로는 기초생활보호대상자.차상위,공공임대거주.

개인주택/아파트(임대보증금1천만원미만).고시원.쪽방거주.개인파산,회생.신용회복중

대출자격은 약500만명이상으로 추산할수 있다.

현실은 대출기금부족으로 대출을 다해드릴수 없어서 늘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홈페이지 www.mfk.or.kr 에 1일 접속은

약130명정도 그동안 누적 홈페이지 접속건은 50만명이 넘는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고 하는데 더불어에서 겨란으로 바위를 치고 있지만

언제가는 바위가 깨질것으로 믿고 있다.

대출받은분의 대출후기 내용중 일부를 소개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막막했는데 선뜻 도움을 주셔서 급한 불이라도

.끝 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렵게 살아가고 있지만 이번에 아직은 살아볼만한 세상이라는 걸

.더불어사는사람들을 통해 새삼 느꼈습니다

.30만원이 어느 누구에게는 한찮은 금액이겠지만 제게는 엄청나게 큰가치를

.알게해 주었습니다. 꼭 착실히 상환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좋은일 하시는데 마음으로나마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