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351-0466-9027-73 신한 140-009-430180
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한줄기 빛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안보라
  • 날짜 : 2018.02.08 12:47
  • 조회 수 : 743
  • 추천 수 : 2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요... 먼저 정말감사합니다.

작은아이가 아파 입원후 병원비가없어 군인 관사 보증금을 빼서 병원비를 내고...

오갈때없어서 월세를구해서 살고있던 지금 설상가상 저는 육아휴직 월60만원이들어오고

신랑은 일하던중 무릎이 다쳐서 일을못해 월세, 가스비, 전기세등 공과금도 납부하지못했던

3개월... 지옥과도같았던 저의 일상에 더불어사는사람들 께서 내가살고 있는 동주민센터에 직접 전화해주셔서  동사무소 복지사에게

사연을 이야기 해주시고 긴급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큰빛이 되어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저의 직업이 군인이라 나라에서 지원이 안된다고 했었던 날들이 있었지만 대표님의 수고덕에

지원을받았고, 크다면 큰돈인 30만원이라는 생활비까지 빌릴수있었습니다 오늘 지원금이 들어왔고

바로 밀린 월세와 공과금을 납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대표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저는 또한번의 나락으로 떨어질뻔했습니다. 저도 어려운이웃들에게 빛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감사하고 감사합니다. 

4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돼지 2019.03.14 499
272 급한 시기에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ohh 2019.03.13 539
271 저는 대학생 여자23살 열심히 해서 꼭 상환해서 저나 다른 힘든 분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2019.03.09 1136
270 절박한상황에 도움에 손길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기스골드야 2019.03.06 487
269 불법고금리사채로 피해를 보았으나 더불어사는사람들을 통하여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훈장 2019.02.24 1062
268 대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꼬맹이아빠 2019.02.22 586
267 막막햇던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아쿠아블루링 2019.02.21 555
266 추적60분을 시청하고 상담결과 대출을 받지못했지만 여러기관에도움을 받을수있다알려주셔서 동사무소 신청하고 도움결정되었다고 너무감사드려요

힘들다힘들어 2019.02.20 973
265 방송을통해 알게되어 급한자금30만원빌렸습니다 잘쓰고 빠른시일내에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의눈물 2019.02.19 908
264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우연히 추적 60분을 보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메이플 2019.02.13 659
263 겨울이라 일거리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급전이라는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 30만원을 빌려주고 1주일후에 50만원을 상환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금방 갚게지하고 쓰게되었는데 그게 현실처럼 되지 않게되어서 이자만갑네요

행복1004 2019.02.13 1422
262 추적 60분 대출사기를 보고 나서 이 단체를 알게 되어 30만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더불어사는사람들에게, 그 은혜를 잊질 않겠습니다.

안상빵상 2019.02.13 680
261 우연히 추적 60분을 통하여 이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급할때 도움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고구려 2019.02.13 591
260 선뜻 도와주신다구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읍니다 어느누가 제 힘겨운 삶을 들어주겠는지요

인생 2019.02.12 599
259 정말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 2019.02.12 427
258 선생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휴머니즘 2019.02.12 467
257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약하고 힘든 사람이 너무 많을 텐데 죄송하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힘내세요 2019.02.12 535
256 감사합니다 정말 아직 학생신분인데도 믿고 급한불 꺼주셔서 감사해요

Zoz2706 2019.02.09 980
255 믿어주시고 행복주셨네요!

하얀목련 2019.02.02 716
254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돈 만원 구하기도 힘들었구요. 도와줄가족 하나 도와줄 사람단한명도 없었습니다. 도와 달라 살려달라 사정해도 도와줄곳은 없었습니다..

효진아빠 2019.01.28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