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351-0466-9027-73 신한 140-009-430180
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제가 한참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을때 알게된 더불어사는 사람들 이 법인 덕분에 소액의 대출이긴했지만 그때는 저에게 너무나 절실한 금액이었습니다. 돈이 너무 없어서 대출금도 매달 2만원돈을 상환해 가면서 지내다가 전액 상환을 한 후에는 이후 대출을 또 이용하게 될때를 대비해서와 다른 분들이 대출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적립도 해왔습니다.
그리고 연1회 하는 후원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는 연락을 주셔서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하게 물어보시며, 치과에 가야 하지 않은지, 컴퓨터가 필요하지는 않은지, 등등 안부를 물어주며 필요한것을 물으시기에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하니 델사 컴퓨터를 보내주셨습니다.
모니터와 내장형 스피커와 키보드 마우스를 모두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니터는 택배 이동중 파손이 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집에 가지고 있던 모니터와 함께 셋팅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이 너무없어서 어렵던 시절에 공공기관의 긴급지원서비스도 받을 수 없던 때에 알게되어 적은돈이긴 하지만 요긴하게 사용했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대출 지원을 해주시는 더불어사는 사람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제적으로 위급한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많은사람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
대출 지원을 받으시는 분들 모두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기를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KakaoTalk_20210530_170747936 더불어사는 사람들.jpg

 

4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이곳에서 간간히 대출을 이용하는 1인 입니다. [1]

불타는돈까스 2021.05.10 2177
» 어려운 시기에 대출도 해주시고 무상으로 컴퓨터 지원까지 해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file

러블리리베라 2021.05.30 1034
71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준다는건.. [2]

복땡이들맘 2021.06.16 636
70 남들이 거부했지만 믿고 도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토끼씨 2021.08.06 872
69 대출후기 남겨요 감사합니다

꽃다라이 2021.08.12 1453
68 통장에 입금되는데 눈물이나더라구요,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행복다섯 2021.08.18 1972
67 뜻밖의도움.. [1]

아들둘맘 2021.09.09 646
66 추석이다가오는데~~ [2] file

열심히살아보자 2021.09.16 595
65 마음마저 풍성한 추석 맞이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 file

현삼남매 2021.09.16 845
64 착한대출 정말 고맙습니다

짱아 2021.10.28 1050
63 어려울때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아가타 2021.11.16 659
62 두번째 선물 ❤❤❤❤❤ file

2021.12.09 791
61 너무 감사드립니다! file

궁디방디 2021.12.20 647
60 눈물이나네요

안녕하 2021.12.27 598
59 수술비에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 시기 또한 지나갈 것이고 많은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알고 더불어 위기를 극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바른생각 2022.01.07 612
58 값지고 귀한 선물

슈슈 2022.01.07 419
57 뜻밖의 입금이 훈훈한 감동을.....

구삼남매맘 2022.01.18 1154
56 하늘에서 내린 한줄기 희망 국민신문고에서 소개받고알게됨 file

나미 2022.01.20 967
55 아픈이를 치료받을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파란바다 2022.02.18 479
54 아직 기댈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드려요

히블리 2022.03.22 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