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 351-0466-9027-73 | 신한 | 140-009-430180 |
---|---|---|---|
우리 | 1005-281-007080 | 국민 | 93275007080 |
기업 | 3275-7080-00 | 외환 | 630-008125-154 |
하나 | 178-910029-24704 | 신협 | 131-016-310697 |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 기회가 저에게 터닝포인트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나쁜 마음 먹지않고, 잘 살겠습니다!!
- 글쓴이 : 초록희망
- 날짜 : 2020.10.12 14:38
- 조회 수 : 939
- 댓글 : 2
안녕하세요!
비법정 한부모 가정의 엄마입니다.
사는게 뭔지... 뭐가 이리 힘든지....
힘든게 너무 한번에 찾아왔습니다.
정보를 얻기위해 가입한 네이버 카페가 있어요.
복아힘(복지를 아는 힘)이란 카페에 너무 답답한 나머지
저의 답답함을, 현재 상황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고, 쪽지를 보내주셨어요.
응원해주시는 쪽지 중에서<더불어사는사람들>이란 단체를 알게되었죠.
연락해보라고, 사연을 한번 적어보라고, 응원해주신 모르시는 그분!!
밤새 고민했고, 새벽내내 잠을 못자고, 아침에 사연을 적었습니다.
그리곤, 바로 대표님께서 전화가 오셔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사정을 들으시고는 정말 감사하게도, 대표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겐 적은 금액일지라도, 저에게는 정말 큰 금액입니다!!
곧 새로운 직장에 출근을 합니다.
목표는 3개월안에 무조건 갚는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죽을것 같았는데.. 정말 당장이라도 죽고만 싶었는데
이런 작은 불씨가 저에게 희망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대표님께서 제가 사는 지역을 여쭙고 이쪽에서 좋은일 하시는
목사님을 저에게 소개 시켜 주셨습니다.
정말 지금껏 살면서 어디서 도움을 받아본 기억이 없는데
정말 이번 기회가 저에게 터닝포인트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나쁜 마음 먹지않고, 잘 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3 |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황금어장 | 2022.11.13 | 912 |
412 |
너무 큰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열심히 | 2022.11.10 | 583 |
411 |
착한대출 정말 감사드립니다.
|
sksks | 2022.11.09 | 1041 |
410 |
따뜻하고좋으신분들이 많은세상입니다
|
보현짱 | 2022.10.20 | 583 |
409 |
착한대출 더불어 사는 사람들
|
하나비 | 2022.10.18 | 1031 |
408 |
도와주세요 ㅜ
[2]
|
김경훈 | 2022.09.27 | 1531 |
407 |
컴퓨터 고장으로도움요청하자 즉시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러블리리베라 | 2022.08.22 | 843 |
406 |
고비를 잘 넘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운삶 | 2022.08.17 | 977 |
405 |
두번째 감사의 선물
|
슈슈 | 2022.07.29 | 719 |
404 |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kspoi | 2022.05.04 | 823 |
403 |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밍밍이야 | 2022.05.04 | 570 |
402 |
착한대출에 병원비무상 지원까지 정말고맙습니다
|
나인맘 | 2022.04.30 | 1120 |
401 |
글 읽어주시고 대출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목수 | 2022.03.24 | 1261 |
400 |
아직 기댈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감사드려요
|
히블리 | 2022.03.22 | 657 |
399 |
아픈이를 치료받을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
파란바다 | 2022.02.18 | 483 |
398 |
하늘에서 내린 한줄기 희망 국민신문고에서 소개받고알게됨
|
나미 | 2022.01.20 | 977 |
397 |
뜻밖의 입금이 훈훈한 감동을.....
|
구삼남매맘 | 2022.01.18 | 1173 |
396 |
값지고 귀한 선물
|
슈슈 | 2022.01.07 | 422 |
395 |
수술비에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 시기 또한 지나갈 것이고 많은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더불어사는 사람들을 알고 더불어 위기를 극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바른생각 | 2022.01.07 | 623 |
394 |
눈물이나네요
|
안녕하 | 2021.12.27 |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