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후기
 

후원안내

귀중하고 값진 후원금,기부금은 취약빈곤게층의 자립지원 착한대출사용을 통한 나눔.신용.협동사회를 만드는 금융복지 실현

기획재정부지정 기부금영수증발행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2-119호 2012년 7월 2일)

후원계좌

예금주:더불어사는사람들

농협 351-0466-9027-73 신한 140-009-430180
우리 1005-281-007080 국민 93275007080
기업 3275-7080-00 외환 630-008125-154
하나 178-910029-24704 신협 131-016-310697

안녕하세요.

  • 글쓴이 : 줌마디쟁이
  • 날짜 : 2018.03.19 15:25
  • 조회 수 : 564
  • 추천 수 : 2
  • 댓글 :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한부모가정으로 올해 중학생2학년 아들과 희망을 빛을 따라가고 있는  엄마입니다.

2017년 1월~3월쯤 정말이지~저희 모자에게도 혹독한 겨울바람이 찾아왔었습니다.

엄마의 무지함으로 빚만 잔뜩 진채로 사면초가에 놓여있었고 그걸 해결하고자 사방팔방 모든 도움과 해결방법을

찾았지만 돌아오는건 허탈함이었습니다. 어미가 되서 자식입에 넣어줄 음식조차 없었던 그 시간~누군가에겐 현실입니다.

그동안에도 살림이 넉넉치않아서 눈만뜨면 돈돈하던 생각이 이제는 기억조차 안나게끔 뼈져리게 아팠습니다.

정말 암흑끝까지 아무 생각없이 걸어가던중에 더불어사는 사람들의 아주 작지만 환하고 강한 빛을 봤습니다.

잘 상환하고 재대출을 신청했는데 그또한 도움주셨고 선물까지 주셔서 얼마나 죄송한 마음이었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누군간에는 코웃음치는 도움일지 몰라도 제게는 너무도 고맙고 삶의 재도전을 심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희망 잃지말고 화이팅합시다.!! ^^

4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3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운돼지 2019.03.14 499
272 급한 시기에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eohh 2019.03.13 538
271 저는 대학생 여자23살 열심히 해서 꼭 상환해서 저나 다른 힘든 분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2019.03.09 1134
270 절박한상황에 도움에 손길을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기스골드야 2019.03.06 487
269 불법고금리사채로 피해를 보았으나 더불어사는사람들을 통하여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훈장 2019.02.24 1060
268 대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꼬맹이아빠 2019.02.22 586
267 막막햇던 저에게 희망을 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아쿠아블루링 2019.02.21 555
266 추적60분을 시청하고 상담결과 대출을 받지못했지만 여러기관에도움을 받을수있다알려주셔서 동사무소 신청하고 도움결정되었다고 너무감사드려요

힘들다힘들어 2019.02.20 972
265 방송을통해 알게되어 급한자금30만원빌렸습니다 잘쓰고 빠른시일내에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의눈물 2019.02.19 907
264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우연히 추적 60분을 보다가 여기를 알게 되었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메이플 2019.02.13 659
263 겨울이라 일거리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급전이라는 것을 쓰게 되었습니다 30만원을 빌려주고 1주일후에 50만원을 상환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금방 갚게지하고 쓰게되었는데 그게 현실처럼 되지 않게되어서 이자만갑네요

행복1004 2019.02.13 1418
262 추적 60분 대출사기를 보고 나서 이 단체를 알게 되어 30만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더불어사는사람들에게, 그 은혜를 잊질 않겠습니다.

안상빵상 2019.02.13 680
261 우연히 추적 60분을 통하여 이프로그램을 알게되었습니다 급할때 도움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고구려 2019.02.13 591
260 선뜻 도와주신다구 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읍니다 어느누가 제 힘겨운 삶을 들어주겠는지요

인생 2019.02.12 599
259 정말감사드립니다..

베로니카 2019.02.12 427
258 선생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휴머니즘 2019.02.12 467
257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약하고 힘든 사람이 너무 많을 텐데 죄송하다는 생각이 너무 드네요

힘내세요 2019.02.12 535
256 감사합니다 정말 아직 학생신분인데도 믿고 급한불 꺼주셔서 감사해요

Zoz2706 2019.02.09 980
255 믿어주시고 행복주셨네요!

하얀목련 2019.02.02 716
254 너무 힘들었습니다.. 단돈 만원 구하기도 힘들었구요. 도와줄가족 하나 도와줄 사람단한명도 없었습니다. 도와 달라 살려달라 사정해도 도와줄곳은 없었습니다..

효진아빠 2019.01.28 1363